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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이 중요하다

 

 

사실상 면접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인상입니다. 이직 활동을 할 때 면접을 피해 다닐 수는 없어요. 누가 이력서만 달랑 보고 채용을 하겠습니까... 면접은 기업에 자신을 어필하고 평가받기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매너가 없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아서는 본전도 없습니다.침착하게 면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매너나 주의점을 알아 두면 더 좋습니다.

특히나 사회 초년생들은 검색을 많이 하기 때문에 기사를 끝까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상 대기업 면접보는대 청바지에 셔츠 입고오신분도 계시더라구요 복장 같은 경우 말해주지는 않지만 대부분 정장을 입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면접을 보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

 

 

깔끔한 정장(남성의 경우 네이비, 블랙, 다크네이비가 가장 베스트, 여성의 경우 검은색 블랙 혹은 그레이)

구두

시계

 


지정된 면접 시간 최소 10~20분 전에는 도착
기업을 방문할 때는 지정된 면접 시간 1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여유를 가지고 나가도록 합시다. 하지만 넉넉하게 최소 20분 전에는 도착한다는 마인드가 가장 좋습니다.예정 시간의 아슬아슬하게 도착 시각을 설정한 경우, 전철 등이 지연되었을 때 지각해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면접에 지각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약속한 시간에 지각해 버리면 인상이 나빠요.시간을 조금 여유롭게 도착해야 마음을 가라앉히고 면접에 임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에 도착하는 것도 좋지 않다
면접에 지각은 엄금이라고 30분이나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도 좋지 않습니다.그 시간 채용 담당자는 다른 업무를 수행하고 있을 수 있고 면접에 사용할 방이 비어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약 예정 시간보다 훨씬 전에 도착해 버릴 것 같을 때는 가장 가까운 카페 등에서 시간을 조정한 후 회장으로 향하도록 합시다.

지각할 것 같은 경우에는 가능한 한 신속하게 연락을 취하다
대기업 면접 같은 경우에는 시간에 늦으면 면접을 못 볼 수도 있지만 중소기업 같은 경우 담당자를 통해 늦을경우 사정을 설명하고 약간의 시간을 미룰 수 있습니다.  시간충분히 늦지 않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막힘 등으로 부득이한 사정으로 예정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럴 경우에는 가능한 한 신속하게 기업에 지각할 것 같은 취지를 연락합시다. 먼저 사과를 한 후 지각의 이유를 간결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상대방은 바쁜 일정을 비워 면접 시간을 만들어 주었을지도 모릅니다.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시간을 늦추는 등의 대응을 해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도착해서도 성심성의껏 사과를 하고 채용 담당자의 말을 잘 받아들입시다.

 



접수처에서의 행동
방문지 기업에 도착하면 입구에서 코트를 벗고 휴대전화를 무음으로 하거나 끄고 옷가지를 체크합니다.접수처에서 면접을 위해 내방했다는 것을 알리고 담당자에게 부탁드립니다.덧붙여 접수처에서 부터의 대응으로부터 이미 면접은 시작되었다고 생각해, 서서 행동을 포함해 방심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대처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사담당자들은 이런 것들도 체크한다고 합니다.

대기실에서 보내는 방법
기업에 따라서는 면접 전에 대기실로 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대기실에 선객이 있는 경우에는 폐를 끼치지 않도록 조용히 기다립니다.대기실 안에서는 두리번거리지 말고 등을 돌리고 의자에 앉아 지참한 서류를 훑어보며 다가올 면접을 위한 최종 점검을 실시합시다.

 

면접실 입실 시 노크는 세 번 한다
면접실 문은 세 번 노크합시다 가볍게 주먹을 쥐고 천천히 세 번 문을 두드려요.너무 빨리 때리면 면접관을 조르는 듯한 인상이 들기 때문에 다소 느린 속도로 두드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안에서 들어오라고 소리가 들어오면 들어가면서 어깨를 당당히 펴고 걷는것이 좋습니다.

 

 

퇴실할 때 매너
담당자로부터 면접이 종료되었다는 사실을 들으면, 감사의 말을 의자에 앉은 채로 하고, 절을 합니다.절을 한 뒤 일어나 의자 옆에 서서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하며 한 번 더 인사합시다.그대로 퇴실하거나 담당자가 따로 마중을 하고 있다면 문앞까지 걸어가서 담당자분을 다시 인사한 후 문을 열고 퇴실합니다.

 

면접 시 가방을 두는 장소
대부분의 개인 소지품을 들고 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인사담당자가 물건을 놔두고 오라는 말이 없으면 본인의 가방(소지품)은 자신이 앉을 의자 옆 바닥에 놓습니다 .좌우의 규칙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이 손에 들고 있던 쪽에 두는 것이 스마트합니다.자신의 옆에 가방을 놓아두면 서류 출납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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