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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는 흔히들 한국에서 증류수라고 불리며 구하기가 쉽다. 배터리 액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다. 덕분에 가끔씩 호기심으로 순수 혹은 초순수를 마시면 안되나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물로 답변은 당연히 안된다. 순수란 일반적인 물에는 미네랄이나 염소 등 다양한 물질이 섞여 있으며, 순수는 이러한 불순물을 여과하여 제거한 물입니다. 본래 물은 전기를 통과시키지 않지만 불순물이 섞여 전기를 통과하기 쉬워집니다. 순수도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물보다 전기를 통과하기 어렵다는 성질이 있습니다.

순수는 전기를 통과하기 어려운 성질로부터 정밀 기기의 세정수로서 사용되거나 배터리의 보충액이나 세차 등의 용도가 목적입니다. 그 때문에, 순수는 그대로 마시기 위해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먹으면 배탈납니다.

절대 먹지 마시길 권장드립니다.

초순수는 순수보다 불순물을 제거한 물
순수는 일반적인 물보다 불순물이 적은 물이었지만, 초순수는 순수로부터 불순물을 더 제거한 물입니다. 초순수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과 철 녹 등의 미립자, 미생물 등을 숟가락 한 잔 정도의 양까지 제거하고 있습니다.초순수는 순수보다 순도가 높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기기의 세정 등으로 이용됩니다. 반도체나 액정 디스플레이의 부품의 세정, 수혈제등의 의료품, 의제약 분야가 주된 사용 용도입니다.

초순수는 원래 마실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습니다.
초순수는 불순물을 한없이 제거하고 있습니다만, 완전하게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순도 100%가 아닙니다. 초순수는 물을 용해하는 성질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외기에 접하거나 컵에 붓고 입안에 포함한 시점에서 불순물을 도입해 갑니다. 그 때문에, 초순수를 그대로의 성질로 마시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위험성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순수를 마시면 안되는 이유

물질을 용해하는 힘이 강하다
순수, 초순수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있기 때문에 물질을 용해하는 성질이 강합니다. 그 때문에, 체내에 도입했을 때에 영양소를 분해되거나 미네랄이 녹아 버리는 것은 아니다고 소문되고 있습니다. 배를 내려 버린다는 소문도, 이 물질을 용해하는 힘이 강하다는 것이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미네랄 결핍증이 된다
미네랄은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순수, 초순수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미네랄도 제거되어 버리기 때문에 수돗물 등에 비해 건강하지 않은 인상입니다. 일상적으로 섭취하기 쉬운 물에서 미네랄이 제거되었다고 알면 미네랄 결핍증이 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급성 나트륨 결핍증이 된다
급성 나트륨 결핍은 탈수 증상과 동일한 원리에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순수를 너무 많이 마시면 ​​급성 나트륨 결핍증이 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순수에 한정되지 않고 수돗물이나 차등에서도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약 6리터의 물을 단번에 마시면 두통이나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켜 최악사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순수와 초순수뿐만 아니라 수돗물 등을 단번에 마시는 것은 절대로하지 않도록합시다.

공업용 물로 사용되고 있다
순수와 초순수는 전자산업이나 화학공업 등 공업용 세정수로 사용됩니다. 특히 초순수는 한없이 불순물을 제거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를 통하지 않는 성질이 강하고, 알코올 등에 비해 발화의 걱정도 없습니다. 공업용으로서의 이용 빈도가 많기 때문에, 음료수로서의 안전성이 끓지 않는 것도, 죽는다고 말해지는 원인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담수어는 순수한 물에서 살 수 없다
순수 속에 민물고기를 넣으면 죽어 버리면 자주 듣습니다만, 이것은 수중에서 산소를 흡수하는 민물고기가 질식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산소도 제거된 순수한 물 속에서는 민물고기는 살 수 없다. 이 소문이 순수를 마시면 죽는다는 소문의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만, 순수를 마셔도 인간에게는 문제 없습니다.

맛이 맛있지 않다
순수, 초순수는 솔직히 맛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입맛의 부드러움에 영향을 미치는 칼슘이 제거되면 너무 맛과 버릇이 없어져 반대로 마시기 어려운 물이됩니다. 안전성에 문제가 없었다고 해도, 순수를 음료수로서 이용하는 사람이 적은 것이, 소문의 원인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마실 메리트가 별로 없다
순수, 초순수는 음료용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몸에 필요한 미네랄 등의 영양소도 제거되기 때문에 맛도 없어져 건강면에 좋은 물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불순물이 적다는 것은, 반대로 불순물을 도입하는 힘도 강하기 때문에, 개봉 후에는 균도 번식하기 쉽고, 순수를 마시는 메리트는 별로 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