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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이란

 

한국에서는 남성 스테미너에 좋은 영양소로 알려진 아연
아연(zinc)은, 원자 번호 30, 원소 기호 Zn의 아연족 원소 중 하나로, 동물성 식품이나 전립분 등에 많이 함유된 영양소입니다.체내에 약 2,000mg 존재하며 골격근·뼈·피부·간·뇌·췌장·신장·전립선 등 많은 장기로 다양한 효소의 구성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콜라겐 합성에도 관여하고 있으며, 피부의 정상적인 턴오버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어 미용과 피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주목받는 미량 미네랄입니다.


아연의 주요 효능


성장과 발달에 필수
아연은 단백질 대사, DNA(모든 세포에 있는 유전물질) 합성에 필요하기 때문에 몸과 뼈가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태아와 영아가 정상적으로 발육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따라서 특히 임신 중이거나 유아기 여성, 또 아이의 몸은 충분한 성장·발달을 위해 아연을 필요로 합니다.또한 근육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 상처받은 근조직의 복구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짐으로써 훈련의 효과를 실감하기 쉬워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면역 기능 강화
면역기능이 작용하는데도 아연이 필요합니다.아연의 섭취량이 적어지면, 경도의 아연 결핍증이라도, 매크로파지·호중구의 기능·내추럴 킬러 활성·보체 활성이 저하될 위험이 있습니다.게다가 미각이나 후각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도 아연이 필수입니다.

 



피부나 점막을 정상적으로 유지
아연은 피부와 점막의 건강 유지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피부 거칠음 등을 예방하는 것 외에 상처 치유 등에도 작용합니다.

생식 기능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다
성장과 발달에 필수적인데다가 정자를 만드는 고환 등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조직과 기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연이 부족하거나 결핍되면 생기는 증상

  • 피부(피부)가 건조하다
  • 부상·상처가 느리다
  • 털빠짐이 걱정되다
  • 맛이 싱겁게 느껴지다
  • 손톱이 변형되고 깨지기 쉽다
  • 감기에 걸리기 쉽다
  • 성장기에 키가 자라지 않는다
  • 정력의 쇠퇴
  • 강한 스트레스를 받다.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없어졌다


아연이 부족·결핍되는 원인과 대책

 

 

외국에서 설명하는 아연 부족한 사람

 

  • 아연이 부족·결핍한 엄마의 젖으로 자란 유아·유아
  • 링거를 통한 영양 공급을 받고 있는 환자
  • 위중하거나 지속성 설사인 사람
  • 셀리악병이나 단장증후군을 포함한 흡수불량증후군을 가진 사람
  •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을 포함한 염증성 장질환이 있는 사람
  • 알코올 중독자
  • 만성 신장 질환인 사람
  • 낫상 적혈구증이 있는 사람
  • 아연의 흡수를 억제·저해하는, 배출을 늘리고, 이용을 해치는 작용을 하는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
  • 65세 이상의 노인
  • 엄밀한 채식주의자
  • 카페인 중독으로 커피를 다량 섭취하고 있는 사람

아연이 부족·결핍하는 원인으로 특히 생각하기 쉬운 것은 유아·유아에게 모유를 주는 어머니가 아연이 부족한 경우나 65세 이상 어르신, 엄밀한 채식주의자일 경우 등입니다.임산부나 수유부는 정상적인 발육을 위해 일반 섭취 기준량보다 다량의 아연을 섭취해야 합니다.구체적인 섭취량은 '아연의 하루 섭취 기준량'으로 해설하오니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이 임신 중 및 수유 중 조심해야 하는 것이 하루 65mg 이상의 철 보충제를 섭취할 경우 아연의 흡수가 저해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철 보충제의 사용을 검토하고 있는 사람은 아연과 구리 등 관련된 미량 미네랄을 함께 섭취하는 등의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65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아연이 부족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하나는 복용하는 약제에 의해 아연의 흡수나 이용이 저해되고 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특히 고령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진 미각 장애는 아연 부족이 주된 원인입니다.

또 엄밀한 채식주의자의 아연 부족결핍 위험이 높은 것은 식사의 중심이 곡류나 콩류가 되기 때문이다.아연이 동물성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데다 곡류나 콩류에 함유된 피틴산이 아연의 흡수를 저해하므로 엄밀한 채식주의자의 아연 필요량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50%나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식사로부터의 칼슘의 고섭취는 동물의 아연 흡수를 손상시킨다는 보고가 있습니다만, 이것이 사람에게도 일어나는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아연을 과다 섭취하면 생기는 증상

  • 악심
  • 구토 구역질
  • 식욕 부진
  • 복부 경련
  • 설사
  • 두통
  • 구리 함유량 저하(구리 흡수를 방해함)
  • 철기능의 변화
  • 면역 기능의 저하
  • 고비중 리포단백 농도 저하

 


아연의 하루 섭취 기준량
아연의 1일 섭취 기준량(권장량)은 성인 남성 11mg, 성인 여성 8mg, 임신 여성 10mg, 수유 여성 12m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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