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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곰팡이 예방법

세탁기에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이 시기, 청소도 중요하지만 곰팡이가 평소부터 잘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곰팡이나 불쾌한 냄새를 발생시키지 않는 예방법을 아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폭발적으로 발생하는 장마철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탁기 곰팡이 방지 5가지 철칙입니다.

 



곰팡이등의 균은, 온도가 20-30℃로, 습도가 60%를 넘으면 폭발적으로 발생합니다. 4월부터 9월에 걸친 시기가 이것에 들어맞기 때문에, 세탁 기내를 항상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게 될것이 라고 지적합니다.특히 앞으로 맞이하게 되는 축축한 장마철에는 주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곰팡이 번식을 방지하기 위한 5가지 철칙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1) 세탁기를 세탁 바구니 대신 사용하지 않습니다

  • 무심코 저 같이 혼자 사시는 분들은 원룸이나 바구니 놔두기도 귀찮고 잘 안씁니다. 그냥 바로 샤워하기 위해서 더러운 옷은 세탁기에 넣어 두자라고 생가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빨래 바구니 대신 세탁기를 보관용으로 사용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만 안된다고 합니다.
  • 그 이유는 세탁기 안은 습기가 차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있습니다. 게다가 갓 벗은 옷은 땀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에 세탁기 내의 습도를 유지해 피지 더러움이나 흙 유래 성분에서는 곰팡이의 먹이가 되는 단백질이 발생해 버립니다
  • 오염된 세탁물은 전용 바구니를 준비하고 세탁 직전까지 세탁기에 바로 넣지 않는 것이 필수

2) 뚜껑을 열어 안을 건조시킵니다

  • 곰팡이를 막으려면 세탁기 안의 습기를 없애야 해요.세탁 중 이외에는 뚜껑을 열어 두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입니다.

  • 다만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드럼세탁기를 사용할 때는 항상 뚜껑을 열어놓으면 안으로 들어갈 위험이 있으니 외출할 때만 열어두는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또한 건조기능이 있는 세탁기의 경우 날씨가 좋은 날이 계속되면 밖에 세탁물을 널어 건조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그러면 공기가 막히고 습기가 안에 가득 차 버리므로, 가끔은 건조 운전을 실시해 주세요

  • 평소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건조 기능을 사용하여 안을 건조시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3) 세탁 후에는 바로 말립니다

  • 세탁물을 젖은 상태로 세탁기 내에 방치하면 습도가 높아져 곰팡이가 발생합니다.즉시 말릴 수 없을 때는 빨래를 담는 전용 바구니에 옮겨 놓으세요.

 

 

4) 세제의 적당량을 지킵니다

  • 세제의 양은 규정량을 준수합니다.너무 많으면 녹아 남아 곰팡이의 발생 원인이 되어 버릴 우려가 있습니다.

  • 또, 합성 세제에는 살균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반해, 자연파의 에코 세제는 친환경적인 제품이지만, 일체 살균 성분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유지보수를 확실히 해 주세요

 


5) 세탁기의 정기적인 유지보수 관리입니다

  • 2주에 한 번꼴로 세탁조 클리너 또는 과탄산나트륨을 이용하여 세탁조를 청소합니다.살균 효과도 있습니다 정기적인 손질에 추천합니다.

 


소개 해드렸듯이 평소 세탁기와 세탁물 취급에 조금 신경쓰는 것만으로 세탁기의 곰팡이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습관을 들여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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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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