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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차량 에어컨 필터 먼저 점검하세요

 


자동차 에어컨을 켜고 냄새가 나거나 시원하지 않다고 느낄 때는 우선 에어컨 필터를 점검하세요.자동차 에어컨에도 가정용처럼 공기를 청정하기 위한 필터가 장착돼 있습니다.그 교환은 1년 1회가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이것이 더러워져 있으면, 청정 능력이 저하합니다.저하하면, 에어컨 내부에 먼지가 증가하고, 결로에 의한 수분에 의해서 곰팡이가 발생해, 냄새의 근원이 됩니다.또 필터가 더러워져 막히면 에어컨의 공기 주입량이 감소해 시원해지지 않는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래서 우선 에어컨 필터 점검부터 해야죠.

에어컨 필터는 조수석의 장갑 박스를 분리하면 점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차종이 많습니다.꺼내려면 먼저 글로브 박스를 분리합니다. 그러면 에어컨 유닛의 일부분이 보이게 됩니다.다음에 수납하고 있는 부분의 커버를 제거하고 에어컨 필터를 꺼낼 수 있게 됩니다.그 때 필요한 공구도 드라이버 1 개 정도로, 큰 것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그러나 일부 미니밴 등은 임중앙부 등 깊숙한 곳에 에어컨 필터가 수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깊숙한 곳이기 때문에 조수석 문을 활짝 열고 바닥에 뒹구는 자세로 작업을 하게 되는데, 그래도 15 분 전후에 분리할 수 있으므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스스로 차량에 에어컨 필터를 교체한다면 교체하기전 본인의 차종 (아반떼,소나타,K3,K5) 등의

에어컨 필터를 검색하시면 쉽게 구매 가능하십니다. 

 

 

 


자동차 에어컨 필터는 청소기로 안됩니다.


에어컨 필터를 꺼낸 후 우선 오염 상태를 확인하세요.이물질이 끼여 있는 등 오염이 심한 경우는 교환해 드립니다.또 사용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도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덜 더럽거나 혹은 사용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다시 장착합니다.결코 가정용 에어컨처럼 청소기를 틀거나 물세척 등은 하지 마세요! 차량의 에어컨 필터는 그러한 것을 전제로 한 설계가 아니기 때문에 정화 성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또한 살균 및 탈취 기능을 갖춘 것 등은 진공 청소기나 세척을 하면 그 기능이 상실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에어컨 필터는 청소기로 피우지 않는다, 물세척을 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기억해 두도록 합시다.또한 캔 스프레이나 컴프레서등의 에어 블로어로 먼지를 털어내도 안된다.

점검 후에 재장착·교환할 때에 주의하고 싶은 것이, 설치하는 방향입니다.상하를 나타내는 표시나, 공기의 흐름을 나타낸 화살표등의 마크가 있으므로, 그것을 참조에 올바른 방향으로 장착합시다.제대로 장착하지 않으면 청정능력도 떨어지니까.

 

냄새가 신경 쓰이는 경우

 

에어 필터를 점검·교체해도 냄새가 난다면 송풍구의 오염청소나 송풍구에 탈취제를 설치해 보거나 송풍구에서 탈취 스프레이를 살포하는 것 등을 시도해 봅시다.그래도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면 에어컨 유닛 안쪽에 곰팡이가 발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이 경우 난방 운전을 하고 몇 분 동안 그대로 두도록 합니다.곰팡이가 감소해, 냄새가 누그러지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서술한 것은 일시적인 것이며, 라고 불리는 에어컨 유닛내에서 결로하기 쉬운 장소의 청소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에바포레이터는 엔진의 라디에이터와 같은 형상을 한 부품으로 내부에 공기를 차게 하는 가스(냉매)가 흐르고 있습니다.거기에 도입한 공기를 내뿜는 것으로 시원한 공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분무 시, 공기중에 포함되는 수분이 급격하게 식어서, 에바포레이터 표면에 결로가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그 결로가 남은 채로 엔진을 끄면 에어컨 유닛 내에서 곰팡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에버폴레이터의 점검이나 세정을 유저가 실시하는 것은 어렵고, 프로에 의뢰하는 것이 무난합니다.시판의 에바포레이터 세정 스프레이도 있지만, 그것을 사용해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 경우는 정비공장이나 자동차 세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업자 등에 의뢰합시다.

평소에 내부의 먼지와 습도를 의식합니다.
에어컨 내부의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거나 송풍구를 청소하는 등 내부의 먼지를 줄이도록 평소 유의해야 합니다.또 에어컨 안에 결로가 일어나지 않는 상태로 주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10분 정도 전에 에어컨을 끄고 외기 도입으로 송풍 운전을 실시합시다.이것으로 내부의 결로나 수분이 감소합니다.

시원하지 않으면 당장 A/S받으러 고고싱
에어컨 필터를 교환해도 시원해지지 않는 경우에는 에어컨 가스(앞서 설명한 냉매) 누출이나 컴프레서 고장 등이 원인으로 여겨집니다.이러한 경우는 자동차 정비 전문가에게 수리를 의뢰하겠습니다.또한 에어컨 가스 누출로 시원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에어컨을 계속 가동할 경우, 에어컨 가스를 압축하는 컴프레서 윤활이 되지 않아 컴프레서 내부가 눌어붙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이 경우 컴프레서 교환이라는 비싼 수리가 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시원해지지 않는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에어컨을 끄고 가까운 카센터나 전문가에게 맡겨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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