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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노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다.

 

  • 어떤 건강한 사람도 뇌의 노화는 피할 수 없습니다.60세가 지나면, 1년간에 0·5%, 용량으로 해 5·4 밀리리터 정도씩, 뇌가 작아져 가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이 '뇌의 위축'은 구체적으로 말하면, 뇌를 구성하고 있는 신경 세포가 줄어듦으로써 발생합니다.

  • 그럼 왜 나이가 들면 뇌가 위축되는 건가요? 그 구조는 아직 잘 모릅니다.분명한 것은 누구의 뇌에도 위축에 의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 뿐입니다.뇌의 위축이 진행되면 치매 및 알츠하이머 병에 걸리게 됩니다.어떤 데이터에서는 70세 이상의 3명 중 1명, 90세 이상의 3명 중 2명이 그런 상태가 됩니다.그러나 같은 연령대에도 나머지는 치매나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일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이들의 공통점은 뇌 위축 정도가 아주 가볍다는 겁니다.

    최근에는 뇌의 연구가 진행되어, 뇌의 위축을 늦추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꽤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그 뇌를 단련하기위한 행동,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뇌 건강을 좋게하는 5가지 방법

    • 1.일시기억과 관련된 '워킹 메모리'를 단련합니다.
    • 2.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뇌가 좋아지게 하는 브레인푸드를 풍부하게 취합니다.
    • 3.일주일에 최소 1시간은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 4.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여 뇌를 기쁘게 합니다.
    • 5.1일 최소 7시간의 '수면'을 확보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뇌를 자극하는 방법

      • 첫 번째로 거론되는 워킹 메모리는 일시적인 기억이 저장되는 뇌 장소다.뇌는 같은 크기, 수, 나열 방법을 하고 있는 세포를 한데 묶어 '52개의 영역'으로 나뉩니다.워킹메모리는 대뇌의 앞쪽에 있는 전두엽의 「46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워킹메모리 훈련을 하면 그 능력이 늘어납니다.게다가 그 훈련으로 인해 전두전야의 생각하는 능력이 높아지고 머리가 좋아지는 것도 확인되고 있습니다.그리고 워킹 메모리는 여러 가지 일이 복잡하게 얽힐 정도로 잘 쓰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전두엽에 있는 전두극이라고 불리는 기능도 중요합니다.이곳은 여러 가지 정보로부터 종합적으로 사물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때나 창조적인 일을 할 때 쓰이는, 인간에게만 있는 영역입니다.전두극을 단련하는 것이야말로, 언제까지나 인간답게 지적으로 활동하는 포인트가 됩니다.그리고 전두극을 작동시키고 복잡한 것을 많이 생각하며 판단 실행하기 위해서는 워킹메모리가 반드시 작동합니다.

        전두극과 워킹메모리의 위축이 심화되면 당장 눈앞에 있는 일밖에 없어 계획적으로 일을 진행하거나 앞을 내다보고 행동하거나 상황에 맞춰 정확한 판단을 하기가 어려워집니다.그것이 이른바 노화로 인한 뇌의 노화현상입니다. 뇌의 노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도 단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뇌관련운동은 아래를 추천합니다.


 

    • 시간계획표 짜기
      어쨌든 예정을 세우고 그에 따라 행동합니다.대충이라도 전날까지 몇시에 무엇을 할까를 결정해 둡니다.그런 일을 일시적으로 기억하기 위해 워킹메모리를 사용하고 머릿속으로 순서를 세워서 처리하기 위해 전두극을 일하게 됩니다.

    • 순서를 외워서 요리하기
      가사 중에서도 요리는을 단련하는, 브레인 운동의 제일입니다.두세 가지를 동시에 병행하여 조리하면 워킹메모리와 전두극이 활발히 활동하고 단련할 수 있습니다.

    • 매일 일기 쓰기
      초등학교때에는 방학숙제로 매일 일기를 썻던 기억이 있습니다. 남자라면 군대에서 소나기 대부분 쓰셨을텐데요 여성분들은 다이어리를 쓰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일기를 쓰기 위해서는 하루의 행동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이 '기억을 더듬어, 기억해 낸다.' 라고 하는 행동을 하면 워킹메모리를 작동시키게 됩니다.또한 앞의 예정에 대해서도 수첩 등에 메모를 하여 반복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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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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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현대인의 뇌에는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쌓인 뇌의 독을 꺼내서 해독 시켜야만 합니다.

 



현재 치매 환자 수는 증가는 점점 늘고 있습니다. 치매 예방을위해서는 40대부터 뇌 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세계 최신의 의학으로 밝혀진 치매 예방·개선책과 그 연구로부터 알아낸 뇌의 활성율을 올리기 위해서 필요한 영양분을 알려줍니다.

 

 

호모시스테인? 호모사피엔스?

여러분 모두에게 생소하실 것 같은데,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뇌의 영양과 염증의 지표가 되는 '호모시스테인 수치'라는 지표가 있습니다.'호모시스테인'은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대사되어 생기는 것으로 뇌에 염증이 있거나 뇌가 영양부족에 빠져 있으면 수치가 높아집니다.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은 상태를 방치하면 뇌와 혈관에 손상을 주고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하기 쉽습니다.귀찮게도,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몇 가지 암의 중대한 요인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호모시스테인 수치 검사는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험받고 30~40 하는데도 있고, 개인적으로 알아보셔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검사 받는데만.. 몇백이 든다고 하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낮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면 뇌나 혈관에 주는 데미지는 작아집니다.그 때문에 직접적으로 독소를 배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뇌가 독에 침범되지 않기 위해서는 중요합니다.

 



비타민 B6, B12, 엽산이 뇌건강에 좋습니다.

호모시스테인리스 수치를 높여 버리는 원인으로 견과류, 치즈, 쇠고기, 양고기, 돼지 고기, 조개류, 콩, 계란, 유제품 등의 재료가 있습니다.그럼 이것들을 먹는 것은 좋지않습니까? 정답은 아닙니다. 사람이 영양분을 섭취할 때 이 음식들을 피하면 먹을 수 있는게 과연 남아있을까요? 한국인들은 그만큼 고기를 사랑하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식재료 중에서는 뇌에 피해를 줄 수 도 있지만 해독 효과가 있는 것도 있으므로 반드시 피해서는 안됩니다.

 

 


사실 이 식재료를 먹어도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게 억제해 주는 영양소가 있는 것입니다.그것은 비타민 B6와 비타민 B12, 엽산입니다.이 세 가지 영양소가 충분히 섭취되어 있으면, 호모시스테인이 체내에서 잘 순환하여 낮은 수치를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외국에서는 아래와 같이 추천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보조식품으로부터 지원을 요청하십시오.
매일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엽산, 비타민 B6, 비타민 B12의 보충제를 복용함으로써 혈액 속의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춥니다.비타민 B 보충제가 당신의 수치를 충분히 낮추지 않을 때, 매일 1,500 mg의 베테인 또는 2,000 mg의 콜린을 복용하세요.

올바른 식이요법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음으로써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추도록 돕습니다.

 

그렇다면 추천하는 식재료는?

 

엽산이 풍부한 식품 : 녹색 채소에 특히나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추천하는건 시금치와 브로콜리 입니다. 그 외에도 청경채, 아스파라거스, 딸기, 소고기, 아스파라거스 등이 있습니다. 식단에 추가하기 가장 좋은 것은 아스파라거스와 역시 한우 아니겠습니까..

 

 

비타민 B6이 풍부한 식품 : 비타민 B6를 섭취하기 가장 좋은 식품은 감자입니다. 녹황작물인 감자는 한국에서는 강원도 감자겠죠? 그 외에도 당근,바나나, 닭고기가 B6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재료 입니다.

 

비타민 B12가 풍부한 식품 : 주로 동물성 식품에 많이 있으며, 가장 훌륭한 영양 공급원은 소 간이라고 하네요.. 대신 건강보조식품이나 영양제로 많이 섭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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