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 먹는 칵테일, 사이드 카 레시피 및 정보

SIDE CAR

 

최근 숏츠 등에서 바에 대한 바텐더들이 간단하게 만들어주는 칵테일 레시피 등이 유행하면서 자주 검색하는게 많습니다.

사이드카는 칵테일 중에서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술입니다. 이번에는 사이드카의 특징과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레시피 까지 공유

사이드카는 브랜디베이스로 만드는 칵테일
사이드카는 브랜디베이스로 만드는 칵테일로, 그 중에서도 코냑을 사용합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칵테일로, 심플하기 때문에 만드는 것이 어렵고, 바텐더의 솜씨를 아는 칵테일이라고도 합니다.

제1차 세계대전에 사이드카에서 철수한 장교가, 공포를 혼란스럽게 하기 위해서 브랜디와 함께 레몬을 넣고 있던 것이 유래라고 되어 있습니다.이 외에도 1933년에 화이트 레이디라고 불리는 칵테일을 프랑스인용으로 개량한 설이 있습니다만, 이쪽의 설일 가능성은 낮은 것 같습니다.

사이드카의 칵테일 말은 언제나 둘이서
칵테일에는 꽃말과 마찬가지로 칵테일 단어가 있으며, 사이드카의 칵테일 단어는 언제나 둘이서입니다. 

 

사이드카는 도수가 높다

사이드카는 코냑이 기본의 브랜디베이스로 만들기 때문에 묵직한 이미지를 안고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혼합하고 있는 것이 레몬 주스나 코안트로등의 화이트 큐라소 때문에, 깔끔한 맛과 달콤한 감귤의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과일 맛의 칵테일을 마시고 싶을 때 추천 가득하고 브랜디의 화려함도 느껴집니다.

 

술 브랜디 코냑이란 무엇인가? 추천 레시피 까지

 

 

 

사이드카 만드는법
사이드카의 재료 비율은 2:1:1이 기본이며 사이드카 스타일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칵테일의 기본 스타일이기 때문에, 우선은 이쪽의 분량으로 만들어, 그 후 어레인지를 더해 비율을 좋아하는 것으로 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브랜디 선택 방법
코냑이나 브랜디라고 하면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하게 붙어 있습니다만, 반드시 고가의 것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에서도 그다지 높은 브랜디를 사용하지 않고, 비교적 손에 넣기 쉬운 것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VS나 VOS라고 표기된 것이 추천입니다만, 과일 브랜디를 사용해 만들어도, 화이트 큐라소나 레몬 주스와의 궁합도 좋고, 조금 다른 맛 사이드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이드카 제조 방법

사이드카는 흔들어서 만들지만 기본적인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료

・코냑:25ml
・화이트 큐라소 혹은 쿠앵트로(리큐어) :25ml
・레몬 주스:10ml 
・오렌지 주스:3ml / 레몬을 뺀다면 오렌지주스 15ml (개인적으로 미닛 메이드 보단 제주감귤추천)

1.얼음을 셰이커에 넣는다
2..브랜디와 화이트 큐라소와 레몬,오렌지 주스를 넣는다
3.적절하게 섞어주고 잔에 부어 마무리 한다.

설탕은 취향에 맞게 칵테일 글라스에 둘러주시면 됩니다. 설사이드카는 소프트 셰이크라고 불리는 공기를 포함시켜 부드럽게 흔드는 방법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너무 친절해도 섞이지 않기 때문에 셰이크의 감각을 잡기가 어려운 칵테일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코냑이나 글라스는 식혀 둡니다만, 하드 쉐이크로 하면 깔끔한 마시가 되고, 브랜디의 향기로운 향기는 닫혀 버립니다.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