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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성장

 

최근에는 LG에서 개발한 식물 재배기 등을 통해서 한국에서도 홈 푸드, 예전에 유행했던 웰빙시대로 조금씩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엄청 나게 물가가 올라버린 야채 값도 한목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원예나 집에서 난이나 초, 공기정화식물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LOW 스트리스 트레이닝(LST)'을 사용하는 방법
식물 손질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로 스트레스 트레이닝(Low stress Training)입니다.이 방법은 식물이 매우 젊고 유연할 때 시작하여식물과 재배자에게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LST는 식물이 성장하기 시작할 때 식물을 구부려 고정합니다.이렇게 함으로써 잎이 밀집하는 것을 피하고 태양광이 골고루 닿도록 하는 것입니다.이 때 식물 전용 비니타이를 구입하거나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파이프 클리너를 사용하여 줄기를 새로 구부린 방향으로 살짝 고정합니다.

무엇을 사용하든 필요에 따라 식물을 움직이거나 계속 구부릴 수 있도록 유연성 있는 것으로 합시다.그러나 식물 줄기에 파고들 가능성이 있는 금속이나 경질 플라스틱은 피해 주십시오.필요한 것이 준비되면 나머지는 주의력은 필요하지만 간단한 작업입니다.

가장 바깥쪽 가지부터 시작해서 각 줄기를 식물의 중심에서 떼어내 아래로 구부립니다.비닐 타이로 후크를 만들어 줄기 주위에 감으면 간단합니다.단, 가지나 잎이 부러지지 않는 위치를 선택합니다.후크를 사용하여 줄기를 조금씩 살짝 당겨주세요.

이외에 LST의 비슷한 형태로는 와이어링이 있으며 분재에 많이 사용됩니다.와이어링은 가볍고 유연한 와이어를 사용하여 식물을 원하는 형상으로 구부립니다.이는 분재 손질에 사용되며 분재의 상징이 되는 수평으로 펼쳐지는 가지와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테크닉이 필요 없는 간단한 손질
LST는 어느 정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빛이 골고루 들어 더 풍부하고 지엽이 많은 식물로 만들기 위해 새로 자란 부분을 계속 구부려 잎이 밀집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또 하나의 LST는 테크닉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이것은 식물의 중심에 있는 줄기를 구부리기만 하면 됩니다.계속 방치해도 되는 방법이므로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高 스트레스 트레이닝(HighStress Training)'을 사용하는 방법
비교적 간단하고 조금 더 스트레스가 강한 형태의 손질로 식물이 자라면서 줄기 끝을 따는 '토핑'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끝을 잘라내면 태양광을 획득하기 위해 더 많이 싹을 내라는 신호를 식물에게 보내게 되어 새로운 성장을 촉진합니다.이 과정은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식물에 스트레스를 주지만 적당히 하면 식물은 훨씬 잘 성장합니다.

 가지치기와 비슷해 잎을 잘라내고 때로는 줄기를 잘라 식물의 형태를 잡아 성장을 촉진시키는 작업입니다.마지막으로 솎아내는 여러 종자를 뿌리고 자라면서 약한 것을 제거하여 가장 강한 것이 살아남도록 하는 것입니다.

 

식물재배기를 사용하는 방법

 

 

최근에 외국에서 핫한 식물재배기 LG에서 개발한 틔운입니다. 글로 설명하는 것보단 영상으로 사용법이나 효과를 보시는게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외국에서는 제법 환경문제 재배환경이나 날씨라던지 엄청나게 높은 평가를 기록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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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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