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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격리로 인해서 겨울 낚시가 한참 또 유행인데요, 최근에는 나혼자산다에 빙어낚시가 나오면서 거리두기 시행중에도 불구하고 인파가 몰렸다 하더라구요, 그 덕분인지 낚시 장비에 관심도도 조금 올랐습니다. 요즘 같은 겨울 날씨에는 어디서 낚시 하는지, 실내낚시터랑 겨울 바다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제법 많다고 하더라구요

낚싯대는 사용하는 낚시의 장소에 따라서 낚싯대나 그의 부속품이 바뀐다. 자신이 주로 하는 낚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낚싯대를 구입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이다. 그 외에는 본인의 취향으로 하나하나 업그레이드 해가는 것이 낚시인들의 기본이라고 한다.

호란 무엇인가

낚시 가게에 가서 '호'라는 단위가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호에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낚싯대의 호 표기는 장대에 최적 해리스의 두께를 나타냅니다.

또한, 호는 실의 굵기도 나타냅니다. 낚싯줄은 기본적으로 가늘고 튼튼한 실 알맞은으로되어 있습니다. 실의 호수는 숫자가 높을수록 굵은 실입니다. 그리고 추의 무게를 나타내는 경우에도 "호"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무거운만큼 숫자가 커집니다.

이처럼 낚시에서 사용하는 '호'라는 말이 나타내는 숫자에는 어떤 의미가 있으므로 구분하여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루어로드의 경도

루어로드의 경도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호가 아닌 알파벳을 사용합니다. L 라이트 M 미디엄 H 헤비 등의 알파벳 표기로 표시됩니다. 이 표기를 살펴보면, 사용할 수있는 추의 무게와 잡히는 물고기를 알 수 있습니다.

이 표기는 제조사에 따라 제각각 MH 미디엄 헤비와 UL울트라 라이트 등 더욱 세분화 된 것도 있습니다. 따라서 제조업체에 의해 대응할 수있는 무게가 달라 지므로주의가 필요합니다.

초보자가 낚시를 시작할 때 전문 용어도 많고 가게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장대가 줄서,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할지 모른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또한 가격도 저가부터 고가까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초보자는 선택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낚싯대는 재질 등의 차이로 비싼 것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습관이나 경험에 의해 잘 다룰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비용이 성능이 좋은 낚싯대를 구입하고도 활용할 수 없거나 자신의 낚시 스타일에 맞지 않는 경우가 낭비 될 가능성도 있다. 어딘가 창고에 또 쳐박혀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커뮤니티를 둘러보니 대부분 추천하는 가격대는 10~20만원 사이에 낚싯대라고 한다.

따라서 처음에는 저렴한 가격의 다기능 낚싯대를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낚싯대를 찾아 낚시를 즐기면서 낚싯대를 올라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