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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CAD

우리나라에서는 제조업으로 대부분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설계와 같은 기술은 어디에서나필요합니다.상황에 따라 많은 소프트웨어들과 프로그램들이개발되어 왔습니다. 부품과 제품같은 것을 만드는제조업에서는 설계가 필수적이며 2D 부터시작해서 형상화한 3D까지 필수입니다.

 

한글로는 캐드 영어로 약자인 CAD (Computer Aided Design)

 

3D CAD 툴

 

컴퓨터로 설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2D는 AutoCad를 대부분 사용하지만3D CAD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3D CAD의 종류로는카티아(CATIA),유지 닉스(UG NX), 인벤터 inventor 그리고 솔리드웍스(Solidworks)까지다양한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업계에 따라서 쓰는 프로그램은 각자 다르다고 합니다.

 

3D 캐드를 배우는 주요 목적으로는 보다 복잡한 형상의 물체를 쉽게 파악하거나 그리기 위해서 사용 되며 다양한 곡선, 직선 외에도 도형이나 입체적인 형태를 미리 투영하여 고객의 니즈와 제품을 맞추기 위해 사용한다.

 

참고로 한국에서 주로 많이 쓰는 3D 툴은 카티아와 인벤터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캐드는 국비지원으로도 무료로 많이 교육하고 있으니까 주변에 찾아보시면 가르치는 학원이 많습니다.

 

 

그리고, 정식프로그램은 비교적 고가로 형성되어있기에3D CAD 공부를 하고자 정품을 사용하려는 사용자들에게는가격부담이 심합니다.기업이나 개인 업자에게는 정상적인 가격에 판매하지만학생과 같은 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교육용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따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교육용과 상업용의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컴퓨터를 어느정도 다를줄 알면조금만 공부하면 쉽게 배울수 있다고 하니까 여러분들도 한번 배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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