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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게임보다 더 유명한 게임

BGM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이 배경음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저의 모닝콜 음악이자

컬러링으로도 해놓는 배경음입니다.


이미 제목에서 보셨듯이, 많은 분들이 눈치 챘을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도 몇년이 지나도 질리지가 않는 것 같네요

처음 테일즈 위버를 접했던게 10년전 이 맘때쯤인데

아직도 이 노래는 가끔씩 들어도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곡입니다.


테일즈 위버OST - Reminiscene



테일즈위버도 나온지 벌써 14년이 지났다고 하네요

한때는, 200레벨 까지 넘기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또, 만렙

까지 아이템이랑 지원해줘서 쉽게 찍는다고 하네요


Reminiscene과 함께 가장 유명한곡 한곡이 더있죠

많은 사람들이 알고계실거에요


테일즈 위버 OST - Second Run




이 곡 역시 테일즈 위버를 즐겨했던 유저라면

많이들 알고 계실것 같습니다. 이 두 노래는 언제 들어도

귀가 호강하는 느낌입니다. 많은 커버곡들을 들어봐도

원작만한게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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