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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객관적인 판단과 다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기준과는 다를 수 있으니,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니까요 하하



1.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유벤투스)


이탈리아 축구선수들이 축구계의 대표적인 미남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원 탑, 탑 오브 탑 마르키시오

입니다. 아는 여자사람이, 마르키시오 사진을 보고 처음에

외국 배우냐고 물어봤다. 눈동자 색이 너무 매력적이라며

샤프한 얼굴에 조각 같은 미남형 얼굴이다.

얼굴에 비례한 축구실력 까지, 많은 남자 축구팬들

마저도 이 맑은 눈동자에서 헤어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2.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


2014년 월드컵, 콜롬비아를 이끌며 혜성같이 등장

월드컵활약을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과 동시에

많은 여성 팬들이 눈도장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머리에, 큰 눈, 오똑한 코까지,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부인과 결별을 하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데요

여자친구도 엄청 예쁜것 같더라구요, 부럽습니다.


3. 올리비에 지루(아스날)


아스날의 연계형 스트라이커, 전갈킥의 사나이

올리비에 지루 선수입니다.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아스날의

공격수인 올리비에 지루는 대표적인 아스날의 얼굴마담입니다.

영화배우 뺨치는 외모와 함께 축구실력까지, 한참 리그초반

엄청난 포스를 내뿜더니, 그만 실력이 잠수타버리고 말았죠

하지만, 외모에서 품기는 포스는 장난이 아닙니다.

키 192에 양복입은 모습을 보니, 감탄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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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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