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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의 묘미는, 매주 새롭게 바뀌는 행사 제품을 보는 것이죠

이번 주에는 와퍼와 불고기와퍼를 무려 3000원에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와퍼 3000원 행사가 가장 행복합니다.




와퍼에 치즈 추가해서 먹으면, 진짜 꿀맛인것 같더라구요

최근에는 서브웨이가 치고 올라오면서 서브웨이도 먹어봤는데

제법 맛있더라구요, 근데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기다리는데

40분넘게 있었네요


이번주도 버거킹가서 와퍼를 먹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무려 두개로~ 날씨도 추운데 오늘 점심은 와퍼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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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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