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외국에서는 향수가 필수일 정도로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체취에서 나오는 냄새가

걱정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그나마 체취가 덜

난다고 하는데요, 그것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여름철 더운 날씨, 3D 환경에서의 작업, 병으로

인한 냄새는 씻어도 잘 사라질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힘들게 합니다.




그걸 방지 하기 위해서 향수는 개발되었고

현재까지 사용되어 왔습니다. 향수는 성인의날

이나 성년이 되면 가장 흔하게 하는 선물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향수를 구매하는 목적이 다양합니다.

체취를 감추기 위해, 향수병이 예뻐서 등등

구매의 목적은 다를수도 있지만, 사용하고 

나거나, 향수가 줄어들면서 새로운 향수를 

구매하고 나면조금 남은 향수를 어떻게 사용

할지 고민도 생기실겁니다.



그런 것을 위해, 다쓴 향수병, 조금남은 향수의

처리 법을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1. 방향제 아니? 디퓨저?


조금 남은 향수를 뚜껑을 살짝 열어 놓는 것

만으로도 방향제나 디퓨저역할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향은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천원짜리 주머니에 솜을

채워넣고, 향수를 뿌리고 하면 차량용

방향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2. 향기나는 세정제


향수에도 알코올이 들어있는거 아시죠?

많은 사람들이 소주에 물을 섞어서 분무기에

넣고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향수도 물과 비율을 섞어서 분무기에 넣고

사용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자주

한다고 하네요


3. 인테리어 장식용으로


향수병은 예쁜게 참 많습니다. 외국에서는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향수병도 나오고 있으며

단 하나뿐인 향수병도 있습니다.


향수병을 수집하는 수집가도 있습니다.

존 바바토스나, 입생 몽파리 향수병 등은

대표적으로 예쁜 향수병들이고 인테리어

하기 쉬운 향수병입니다.


그 외에도 많으니까 찾아서 방 한구석에

장식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