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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NBA 드래프트 추첨도 모두 끝났습니다. 올 시즌은 뭐 그렇게 자이언 같은 특급원석이

없기 때문에 그냥 1픽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TOP3 후보에는 앤써니 애드워즈

라멜로 볼, 제임스 와이즈먼 외에도 꾸준히 계속 멤버가 바꼈다는 것이네요


그렇다면 드래프트 순위 추첨 결과는?


1. 앤써니 애드워즈(Anthony Adwards), IN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1,2 픽 안에는 무조건 뽑힐 능력, 최상급 운동능력과 돌파 림 어태커로 써의

뛰어난 자질을 보임, NBA에서 먹힐 슈팅력 개선이 필요, 또한 워크에틱 논란이

있다. 사진만봐도 근본을 알 수 있을까? 미네소타에서 디 러셀과 함께 백코트

공존이 가능할지 지켜봐야 된다.


2. 제임스 와이즈먼(James Wiseman) IN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키가 무려 216cm, 7풋터라고 불리는 대형 센터 재목이다. 뛰어난 운동능력과 세로수비

하지만 가로 수비가 약하다는 대체적인 평가, 또한 마른 몸에 비해 발이 느리다

그걸 보완하는 뛰어난 신체적 스펙과 운동능력이라고 한다. 골스에 부족한 센터자원

프로에 입성했으니, 아마 쿰보처럼 벌크업을 할 것 같다.





3. 라멜로 볼(Lamelo Ball) IN 샬럿 호네츠




해외 리그에서 뛰다와서 그래도, 어느정도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다. 대신

형 보다 픽 순위가 낮다. 볼 핸들링이 뛰어나며 아버지 볼이 잘못 가르치는 건지 

모르겠는데 슈팅 이슈가 따라 붙는다, 그래도 샬럿에 풀이 약해서 출전시간은

확실하게 보장 받을듯, 개인적으로 아빠 볼이 너무나도 싫어서 솔직히 호감은

가지 않네요




4. 패트릭 윌리엄스(Patrick Williams) IN 시카고 불스



미드레인지가 되는 윙, 시카고 포지션 상 3번 역할을 맡을것으로 보이는데

스몰볼 라인업에서 4번 까지 볼 수 있음, 슛되고 수비되는 포워드, 가장 많은

이야기, 즉전감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거라고 판단한다. 가진 재능에 비해 

높은 픽순위라는 말들을 잠재워야한다. 시카고는 다른 원석들을 놔두고

제2의 테이텀이 될 수 있을지



5. 아이작 오코로(Isaac Okoro) IN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원래 애틀란타 출생으로 애틀란타 홈보이가 될 줄 알았는데, 5픽으로 

클리블랜드가 뽑아갔다. 이번 드래프트 최고의 디펜더로 수비많으로도 주전을

따낼 수 있을거라고 이야기 한다. 뛰어난 워크에틱과 팀플레이어이다. 

개인적으로 제일 버스트 확률이 적은 픽이라고 생각한다. 로벌슨이 될지

레너드가 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지 알것이다. 


6. 오네카 오퀑우(ONYEKA OKWANGU) IN 애틀란타 호크스



수비 되는 전형적인 빅맨, 골 밑 기술을 다듬으면 주전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이다. 힘이 좋아 가로 수비가 되는데, 현재 애틀란타 로스터에서

카펠라-존 콜린스의 자리를 위협을 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함.

백업으로 경험치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7. 킬리안 헤이즈(Killian Hayes) IN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안정적인 볼 핸들러, 잠재적인 포텐셜로 치면 이번 드래프트 TOP3에

들 수 있는 재목, 키가 196CM인 장신 포가이며, 텅 빈 디트로이트 로스터에

1번 주전 확정, 대학 대신 유럽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드래프트에 참가하였다.

볼핸들링과 슈팅은 이미 완성된 편에 가깝다고 한다. 워크에틱도 나쁘지않고

경험치를 먹고 기량 발전할 일만 남았다. 라멜로 볼과 함께 신인왕 후보 1,2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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