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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집에 녹이 쓴 물건들이 있나요? 저희집은 꽤나 오래된 연식집이라 녹이 쓴 곳이 제법 있네요 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리모델링 공사를 하였지만 녹이 생기는 것은 왜일까요?

 

녹(rust)이란? 녹은 물이나 산소 등과 화학 반응 을 일으켜 다른 물질로 변화 해 버리는 것이 원인입니다. 외형이 나빠져, 금속 자체가 엉망이되어 버리므로 발견하면 제때 제때 녹을 제거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녹이 쓸어버리면, 외관상 뿐만 아니라 오래 방치하면 제 기능의 사용이 힘들다.

 

녹이 생기는 이유

 

적 녹
금속이 물과 산소를 만지고 산화 하는 것이 원인 예를 들어, 비에 노출 된 자전거, 목걸이 등으로 생긴 것이 이것으로 분류됩니다. 이를 방치 해두면 산화가 진행 금속 내부까지 부식 될 수 있습니다.

푸른 녹
구리가 산화하고있는 블루 녹 구리 및 황동의 표면에 파생 청록색 것을 말합니다. 예전에 보면 10원짜리 동전에 많이 푸르게 녹이 쓰는 것을 본적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옛날 10원이요, 요즘 10원은 코팅까지 완벽해서 보기 힘들어요 그리고 산업현장에쓰는 동관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일반 가정에서는 그나마 볼 수 있는게 에어컨 배관라인이겠네요

부피가 크다면, 녹 제거제로, 부피가 작다면 식초와 물 5:5로 섞은 식초물에 10분 정도 담궈서 면으로 닦아내시면 됩니다.

 

검은 녹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 고온에서 가열하거나 도금을 할 것으로 수 있습니다. 막을 만드는 것으로, 녹에 의한 금속 부식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가공 할 수도 있고, 남부 철기 등의 제품은 검은 녹으로 표면을 코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녹을 제거해야 될까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시중에 파는 녹제거제를 사는 것입니다. 뭐 다이소에 가면 녹

제거제가 팔긴 팝니다. 효과도 좋더라구요 그거 사용하시면 직빵이지만 그렇게 녹 제거제를 많이 사용할 일이 없다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를 이용한 방법

집에 있는 만능 주방 용품인 베이킹 소다입니다. 녹제거 기름기제거 냄세제거 까지 완벽하다. 집에있는 금속의 대부분은 스테인리스 입니다. 스테인리스 제품은 녹슬기 어려운 소재입니다. 근데 녹쓰는 수가 있습니다.베이킹 소다는 미세한 입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연마 효과 가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를 달아 긁는 것으로, 스테인레스 표면에 생긴 녹을 문질러 떨어 뜨릴 수있는 것입니다.

 

1.베이킹 소다를 사용할 시에는 베이킹 소다를 1, 물4로 비율로 맞춰서 조합한다.

2.스펀지에 조합한 베이킹 소다를 발라서 녹쓴 부위를 정성스럽게 원형을 그리며 닦는다(매우중요)

3.다 닦은 후, 천으로 베이킹소다와 녹쓴 부위를 닦아내고 뒤처리 한다.

 

 

 

 

 

치약을 이용한 방법

뭐 대부분에 군필 남자라면 대부분 알고 있을거이다. 치약의 위대함을 그렇듯 치약은 우리 생활에 필수품이며 어느 가정에나 사용한다. 치약은 연마제 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연마제에 의해 쉽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1. 칫솔과 치약을 준비한다. 왠만하면 부드러운 모가 좋으며 버리기 직전에 것을 사용한다.

2. 다쓴 칫솔에 치약을 바르고 부드럽게 문질러 가면서 녹쓴 부위를 닦는다.

3. 제거 되면 마른 천으로 닦는다.

 

멜라민 스폰지를 이용한다.

옛날에 TV를 보면 매직블럭이라고 유명한 스펀지 다들 아시려나 모르겠다. 요즘에는 다이소에가면 흔하디 흔한 천원짜리 상품이다. 그냥 사서 물묻혀서 닦으면 된다. 단 이방법으로도 제거가 되지 않으면 식초와 물 1:1 정도 혼합 후 10분정도 담궈논 후 제거하면 쉽게 녹이 제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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