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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이크

로그라이크(Rogulike)는 턴 기반 게임플레이, 절차적으로 생성된 레벨, 사망률, 아이템, 적, 환경 조건의 무작위화로 특징지어지는 비디오 게임의 한 장르입니다. 로그라이크라는 용어는 이러한 역학을 대중화시킨 1980년 게임 로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로그라이크류의 게임은 스팀에서 대부분 구매가 가능하며 플레이 가능하다

로그와 같은 게임의 정의적인 특징 중 하나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죽으면 모든 진행을 잃고 게임의 시작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퍼마이드 데스입니다. 이것은 플레이어가 살아남기 위해 신중하게 자원을 관리하고 전략적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게임플레이에 도전과 긴장의 요소를 추가합니다.

로그와 같은 게임의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절차적 생성입니다. 미리 결정된 레벨이나 맵 대신, 게임은 일련의 규칙과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그것들을 즉시 생성합니다. 이는 게임이 실행될 때마다 고유한 경험을 만들어 재생 가치를 높입니다.

턴 기반 게임플레이 또한 로그와 같은 게임에서 일반적인 요소입니다. 실시간 행동보다는 선수들이 교대로 동작을 만들어 다음 동작을 전략화하고 계획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줍니다. 이것은 또한 플레이어들이 각 행동의 위험과 이익을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긴장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로그라이크 게임은 종종 아이템, 적, 환경 조건의 무작위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것은 각 플레이 스루가 다른 아이템, 적, 지형을 특징으로 하여 각 게임을 고유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그라이크 게임의 핵심 역학은 일관적이지만, 장르 내에는 다양성이 있습니다. 어떤 게임들은 전투에 더 집중하는 반면, 다른 게임들은 탐험이나 퍼즐 해결을 강조합니다. 일부는 난이도가 높은 반면, 다른 일부는 캐주얼 플레이어에게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로그라이크와 같은 게임이 점점 더 인기를 끌었는데, 한국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게임으로 스컬과 아이작이 있으며 하데스, 엔터더 건전, 스펠렁키, 던그리드, 하이퍼 라이트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로그라이크 류의 입문을 하신다면 아이작이나 스컬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어느 한 사이트에서, 인디게임을 소개받고

해보았다. 정말 재미있길래 여러분들에게도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게임의 타이틀 제목은 '눈을떠요 야생소년'

2020년 5월 12일 정식 오픈한 로그라이크형

생존형 모바일게임입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함께 같은 날에 나온

게임이며, 생존을 하면서 수집,채집,사냥,제작

을 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제작법과

다양한 확률속에서 선택에 따라 생존의 방향이

바뀌기도 한다.

눈을떠요 야생소년에서는 기본 캐릭터인

모험가 외에도 총 7가지의 캐릭터가 존재하며

각각의 캐릭터의 초기능력치가 전부 다르다.

캐릭터의 종류는 사냥꾼, 전사, 야만족, 마법사

빛의전사, 암살자, 대장장이가 있으며 각자의

패시브 스킬이 존재하다.

야생소년에서는 토템에 따라서 다양한 효과를

얻은 상태로 게임이 가능하다고 하다. 토템의

종류에 따라서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 또한

재미가 아닐까 싶다.

시간에 지남에 따라서 밤이 되고 밤이 되면

사악한 몬스터들이 주인공을 잡으려고

달려듭니다. 여러분들은 생존게임 

좋아하시나요, 저는 생존류 예능이나 게임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예전에 워크래프트에서도

겨울나기 같은거 엄청 했었는데

오랜만에 이런 로그라이크류 게임에다가 

생존요소까지 플러스되서 저에게는 정말

좋습니다.

눈을떠요 야생소년 쿠폰 

그리고 오픈 기념으로 쿠폰을 제공해주셨는데

쿠폰은 WILD 입력 방법은 로비화면 - 설정

접속정보 - 쿠폰입력 란에서 쿠폰을 넣으면

됩니다.

쿠폰의 내용물은 보석 150개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생존의 세계로 빠져드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