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에 대해서

21세기 다양한 직업들이 존재하지만, 막상 원하는 일

원하는 직업, 하고싶은 일, 하고 싶은것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은

놀면서 돈벌고 싶다와 같은 것이 아닐까요?

오늘은 직업중에서도 일종의 전문직인

직업상담사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업상담사란 일종의 취직을 위한 청년들

중 장년들, 여성, 고령자들을 위해 적성검사를 통하여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해 취업을 안내하는 사람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백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고령화가 되면서

나이가 들면서 정년 퇴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일자리를 찾는 것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직업상담사의 응시 조건은 딱히 없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

자격증입니다.

직업상담사는 1급과 2급으로 나뉘어 집니다.

1급은 바로 볼 수 있는게 아니라, 2급을 따고 해당 실무에서

2년이상 종사한자 혹은 해당 실무에서 3년이상 종사

한자에게만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직업상담사 2급은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필기는 직업상담학,직업심리학,직업정보론,노동시장론

노동관계법규로 총 5개의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항목 마다 20개의 문제가 출시되며 이 중에서 각 항목당 

40점, 약 8개 이상을 맞춰야 되며, 총 60점이 넘어야지

필기를 합격합니다.

실기는 직업상담 실무로, 필답형문제와 서술형,단답형이

있다고 합니다.

직업상담사의 취업방향으로는 

직업상담사는 노동부 지방노동관서, 고용안정센터, 인력은행 

 국립직업 안정기관, 시, 군, 구청 취업정보센터, 직업훈련기관

국방취업지원센터 등 공공직업안정기관과 여성, 청소년, 

노인관련 단체, 대학교의 취업정보실, 유ㆍ무료 직업소개소

 고급인력알선업체(헤드헌팅업체), 인력파견업체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직업상담사는 요즘 같이 경기가 안좋은 중에

좋은 직업입니다. 비교적 박봉이긴 하지만, 고용안정성과

공무원,공공기관,공기업 같은데에 취업을 할때에

가산점이 붙으며 또한 의무적으로 직업상담사를 채용

해야 된다고 합니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인력업체나

직업학교, 직업훈련기관 등 창업하는데도 유리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