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모니터는 과연 뭘까?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본체와 함께 더불어 모니터를

신중하게 고르셔야 된 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예전에 CRT라 불리는 모니터를 썻다면, LED,OLED를 거쳐

 최근에는 LCD로 대부분넘어갔습니다. LCD를 사용하면서 정말 화면을

 깨끗하게 볼 수 있게되었고, 이제는 HD,FHD,QHD,4K등 화질의 중요성과

 함께 모니터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 유저들이 나에게 맞는 모니터는 과연 뭘까? 라고 

고민들 하고 찾으십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 패널의 종류

인데요. 모니터는 패널에 따라서 용도가 많이 바뀐다고 합니다.

흔히들 사용하고 계시는 패널에 종류 3대장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1. 액정수직배열방식 VA(Vertical Alignment)

화면의 명암비가 뛰어나며, 주로 사용되는 곳은 고급형 TV패널에 

자주 사용된다.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지만 반응속도가 느리다.

2. TN 패널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며, 반응속도가 3개중 가장 빠르기 때문에

사무용, 게이밍, 문서 작업등에 매우 적합하며 낮은 전력 소모가 특징

하지만, 가장 좁은 시야각을 가지고 있다.

3. IPS 패널

패널에 능력치를 매긴다면, 5각형에 5툴을 70퍼 이상 채우고도 남는

그런 올 어라운드 형 패널이다, VA와 TN의 중간쯤이라고 보면 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패널이며, IPS 패널의 종류도 여러개 있다.

모니터의 크기는 어느게 적합할까?

개인적인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24인치와 27인치

모니터를 선호합니다. 컴퓨터로 영화나 이런 것 보실 분들은 32인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FHD 22~27인치, QHD 27인치 WQHD 27~32인치를 가장 추천한다고

합니다. 

모니터의 부가기능

모니터를 TV와 연결 한다거나, 내장 스피커 유무, 시력 보호, 스크린

옵션 등 잘 검토해보고 사시는게 좋습니다. 모니터 전문 리뷰어에

글을 참고하시는게 좋습니다.

중소기업 VS 대기업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게 아마 이거지 싶습니다. 중소기업 모니터와

대기업 모니터의 차이, 불량이라던지 A/S 사후관리 등 차이가 조금

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 가격이 훨씬 싸기 때문에 고민들 많이 하십니다.

잘 찾아보시면 괜찮은 중소기업 제품들도 많으니까, 저는 제품의 리뷰를

꼭 보고,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