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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의 출생

루이스 칼 데이비슨 해밀턴은 1985 년 1 월 7 일 런던 북부의 조용한 영국 마을 인 스티 버니 지에서 혼혈 가족으로 태어났습니다. 1950 년대에 서인도 제도의 그레나다에서 이주한 그의 아버지 앤서니와 그의 어머니 카르멘은 루이스가 약 2 살 때 이혼했습니다. 그는 10 살이 될 때까지 카르멘과 함께 살다가 앤서니, 그의 아내 린다, 세 살배기 아들 니콜라스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의 어머니와 가깝게 남아있는 해밀턴 또한 그의 새엄마와 강한 유대를 형성했으며 두 사람 모두 그의 본성의 돌보고 사려 깊은 측면에 기여했다고 인정합니다. 그는 뇌성 마비로 고통받는 이복형의 쾌활한 용감함을 발견합니다. 항상 신체가 건강한것에 대해서 감사히 여겼다고 한다. 그의 이복 형인 닉은 해밀턴에게 동기부여와 자극을 주었다고 한다.

 

 

 

그는 어릴 때 부터, 카트를 즐겨 탔으며 각종 카트 대회를 휩쓸고 2001년 공식적으로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처음 치고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내다가, 2008년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새로운 F1의 스타 탄생을 예고한다.그의 기량이 점점 떨어지고 있을때 해밀턴은 반짝하며 나타나, 마지막 극적인 랩에 코너링으로 역전, 첫 F1 우승을따낸다. 흑인의 첫 F1 우승이기도 하다. 그 이후 기량을 계속 유지하며 현재까지 군림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계회사 해밀턴을 고소했는데, 그 이유가 같은 이름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듣고 나서 한참 웃었다. 아무리 F1이지만 뭐 영향력이 있어도 마이클 조던급은 아니기 때문에 고소했는데 결과는 뻔하다. 말도 안되는거지만 하지만 트랙위에서나 밖이서나 영향을 참 많이 끼친다. 인플루언서 답게 인성논란도 있고 선행도 하고 탈세도 하고 욕도 주구장창 먹지만 뭐 슈퍼스타로써 사는 것이 다 그렇지 않겠나 싶다. 솔직히 잘 생긴 얼굴인데 코에 피어싱좀 안했으면 좋겠다.

 

 

 

해밀턴은 각종 기록을 경신하는 중, 끝나지 않은 전설 ~ing
루이스 해밀턴은 2007년 매클라렌 메르세데스로부터 F1 데뷔를 했다.데뷔 이어에 첫 우승을 완수하면, 다음 2008년에 같은 팀에서 첫 F1 챔피언을 23세에 획득.2013년 현재의 메르세데스로 이적해 2014년, 2015년, 2017-2019년으로 챔피언 횟수를 거듭해 갔다.그리고 2020년의 이번 시즌은 제14차 터키 그랑프리에서 우승해 챔피언을 가렸다.이로써 챔피언 수는 미하엘 슈마허가 갖고 있는 최다 기록 7회와 타이를 이뤘다.

또 팀을 메르세데스로 이적한 뒤 해밀턴은 슈마허 등이 갖고 있는 각종 기록을 갈아 치웠다. 통산 폴 포지션(예선 첫번째) 획득 회수, 통산 프런트 로(예선 두번째) 획득 회수, 통산 폴 투 윈(예선 첫번째부터의 우승) 획득 회수,  획득 회수, 통산 입상(포인트 권내에서의 완주)횟수, 그리고 통산 우승 회수 등을 갱신하고 있다.

 

루이스 해밀턴 (Louis Carl. Davidson Hamilton)
생년월일 1985년 1월 7일
출생국 영국 스테버니지

소속팀 : 메르세드스 AMG
통산 F1 출전 횟수 264전


 

 

 

해밀턴이 가지고 있는 1위 기록들


챔피언 획득 횟수 7회, F1의 전설인 미하엘 슈마허랑 동률 기록 아마도 뛰어넘을것이다.
통산 획득 포인트 3738포인트
통산 폴 포지션 획득 횟수 97회 (종합예선 1위로 가장 좋은 자리로 배정받는 것)
통산 프론트 로우 획득 횟수 150회 (종합 예선 2위로 두번째로 좋은 자리 배정받는 것)
통산 폴 투 윈 획득 횟수 54회  (폴 포지션 획득 후, F1에서 우승하는 것)
통산 입상 횟수 225회
통산 우승 횟수 94승
연속 입상 기록 39회
매년 우승 연속 기록 14년
연간 전체 레이스 입상 2회(2017,2019) 
연간 최다 획득 포인트 413점(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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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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