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진 엉덩이가 신경쓰인다? 어떻게 개선해야 될까

앉아있기만 해도 엉덩이가 처지는 이유

코로나로 인하여 재택근무로 장시간 앉기만 하는 생활은, 축 쳐지고 늘어진 엉덩이의 원인이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다들 알고계십니까? 아름다운 바디 라인은 근육을 확실히 움직여서 사용하는 것으로 만들어진다.엉덩이가 옆으로 퍼지거나 늘어지거나 하는 것은,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결과라고 한 재활의학과 의사가 말한다.

 

앉아 있는 동안 엉덩이 근육은 쉬었기 때문에 앉는 그 시간이 길수록 엉덩이 볼륨을 만드는 대전근이나 밑에서 받쳐주는 햄스트링이 줄어들어 엉덩이 모양이 무너져 내린다고 밝혔다. 거기다 골반의 기울기와 관련되는 장요근이 느슨해져, 골반이 엉덩이를 받쳐줄 힘이 떨어져서 엉덩이가 쳐져보인다.

 

 

축 쳐진 엉덩이가 되기 쉬운 사람은?
　
하루에 앉는 시간이 6시간 이상
운동부족, 운동을 하지 않는다
배가 볼록하다
새우등이 되기 쉽다
섰을 때 다리 밑의 앞쪽이 불편하다.

장시간의 앉는 자세로 새우등이 되면, 엉덩이나 고관절 주위의 근육이 쉬는 상태로.골반이 뒷쪽으로 기울고 엉덩이 모양을 결정하는 대전근이나 장요근이 느슨해지거나 약해진다.이대로 있으면 앉은 자세에서 엉덩이가 아래로 당겨져 늘어지듯이.몸에 밴 앉는 자세의 버릇은 섰을 때도 몸에서 빠지지 않는다.골반 후경으로 허벅지 뒤쪽의 햄스트링도 잘 사용되지 않아 딱딱해지고 엉덩이를 내려놓는다.

 

엉덩이 근육을 깨우자

최근 예쁜 엉덩이 만들기 훈련이 화제지만 보디빌더 역시 원하는 결과를 내기 어려운 부품이라는 것이다.엉덩이의 근육을 의식하지 못하는, 근육 트레이닝의 부하를 느끼지 못한다면, 노린 근육을 사용할 수 없다.그러면, 형태도 변하지 않는다 진심으로 힙 라인을 바꾸고 싶다면, 장시간 계속 앉아 게으름을 피우는 것에 익숙해져 버린 엉덩이의 근육을 깨워, 제대로 일하는 감각을 되찾는 것이 첫걸음이다.

 

 

그래서, 지나치게 앉음으로 인한 늘어짐을 리셋.효율적으로 단련하는 엉덩이 트레이닝을 사용.근육 트레이닝은, 근육이 제대로 늘어 축소하는 것이 중요.늘어진 엉덩이의 근육은 단단하고, 움직이기 어렵게 되어 있으므로, 제대로 스트레칭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추천하는 것은 걷는것과 계단 오르기라고 한다. 좌우로 걷다 보면 엉덩이 근육이 깨어나면서 일하게 되면 계단을 오르며 성큼성큼 걸을 때도 자연스럽게 쓰인다고 한다. 트레이닝시는 물론, 힙업으로 연결되는 효과를 바랄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도 되고 처진 엉덩이도 만족하는 계단 오르기를 하자... 물론 집이 고층 아파트 일수록 효과가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