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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의 동파 예방 조치는 눈과 바람이 심해지 전에
연말 연시의 강한 한파의 영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폭풍 눈도 예보되고있는 지역도 있으므로 준비는 눈과 바람이 강해지 전에 실시해야합니다.

마이너스 4도 이하가되면 수도관의 동결이 증가 파열 된 경우 수리가 지연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리를 서두르는 나머지 사기나 일반 업체에게 적정가를 모르고 바가지 쓰이는 등 피해를당하여 속는 경우도 인터넷에서 꽤나 보고되고 있습니다. 동결하지 않기위한 사전 준비와 사후 수리 지식이 필요합니다.

영하 4도 미만이면, 고드름이 엄청 달리는 걸 볼 수 있을지도?

일반적으로 수도관이 동결하기 쉬운 것은 최저 기온이 영하 4도 이하가 될 때 또는 며칠 동안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입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귀성하지 않는 사람도 늘고 있지만, 추운 지역에서 생활 한 경험이 없으면, 비록 비운하지 않고 대책을 취하는 방법을 모르는 듯이 수도관 파열 시켜 버릴지도 모릅니다.

 

난연 파이프 커버, 배수관 라인에 맞는 굵기를 선택한 후, 파이프 커버를 장착 후 보온재로 감싸주는 것이 좋다.

 

수도관의 동결 조치는 야외에서 방한 대책과 같습니다 . 가장 추천하는 건 단열재를 사용하여 외부 온도에 의한 온도 저하를 방지하는게 좋습니다. 그 외에는 배수관 라인에 스티로폼 공기 완충재, 파이프 보온 커버는 자연계 최강의 단열재 인 움직이지 않는 공기층을 내부에 포함됩니다. 스티로폼을 비닐 봉지에 넣는 방법도 소개되고 있습니다만, 넣지 않아도 스티로폼은 단열재의 역할은 완수합니다. 반대로, 쓰지 않는 옷이나 보루로 보수하는 것은 오히려 젖었거나 습기가 찰때 역으로 배관에 온도를 더 빨리 뺏기 때문에 동파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실외 수도 꼭지가 얼었다면, 따뜻한 물보다는 수건을 수도꼭지를 감싸고 50도 정도에 미지근한 물로 천천히 수도꼭지에 물을 부어서 예방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실외에서 헤어드라이어기가 사용이 가능하다면 헤어드라이기로 천천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스토치도 있긴한데 예전에 동영상보다가 토치로 녹이다가 파이프라인 파열되어 터지는것도 봣었다. 자세한 원인은 모르지만... 찾아보니 다른데서도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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