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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는 역시 골드키위?

좌 골드키위 우 그린 키위

 

골드키위하면 떠오르는것은 제스프리? 떠먹는 과일로 한국에서 유명한 키위입니다. 한국에서는 한때 키위새 짤방이 돌면서 키위에 대한 거짓정보를 꽤나 믿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에는 케이크에 꽂힌 키위가 너무 새콤달콤해서 좋았는데 시간이 없는 아침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인기인 키위 한국인이  주로 그린과 골드가 있습니다만, 외형 이외에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비타민 C 함량이 과일 중 톱 클래스라고 하는 키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키위의 유래는?
키위는 다래나무과의 덩굴성 나무가 되는 과실.중국 원산품을 뉴질랜드에서 품종개량한 것입니다.열매는 갈색 털로 덮여 있으며 미국 등으로 수출을 시작한 1959년에 뉴질랜드의 국조 '키위'(KIWI)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품종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그린 키위는 헤이워드라고 불리는 것으로, 그 중 대부분은 이 품종입니다.또 뉴질랜드에 근거지를 둔 제스프리사가 개발해 생산하는 과육이 노란색인 골든키위, 선골드키위 등도 있다.이 밖에 국산에서는 작고 과육 중심부가 붉은 레드 키위도 있습니다.헤이워드라고 불리는 것으로, 대부분은 이 품종입니다.또 뉴질랜드에 근거지를 둔 제스프리사가 개발해 생산하는 과육이 노란색인 골든키위, 선골드키위 등도 있다.이 밖에 국산에서는 작고 과육 중심부가 붉은 레드 키위도 있습니다.

 



키위의 놀라운 영양가 비타민C는 레몬보다 위?

키위의 대표적인 영양 중 하나로 비타민 C를 들 수 있습니다.면역력을 돕는 피부를 위한 콜라겐 생성에 필요하며, 다가오는 계절에는 섭취해야 할 영양소입니다.

한국에서 알려져 있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들..

외국에서 만든 100g당 비타민C 분석

  • 그린키위:71밀리그램
  • 골드키위: 140 밀리그램
  • 귤 : 32밀리그램
  • 레몬 : 100밀리그램
  • 딸기 : 62 밀리그램


골드키위는 레몬보다 비타민 C가 풍부합니다.크기에 차이가 있지만 키위 1개의 무게는 대략 100G 정도 합니다.전 세계 사람의 하루 목표 섭취량(성인)은 100mg이므로 골드키위 1개로 하루분의 비타민C 목표량을 초과하게 됩니다.

 

식이섬유나 칼륨도 풍부하다.


이 밖에 키위에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습니다.칼륨은 붓기가 신경이 쓰이는 사람에게, 식이 섬유는 변비 경향이 있는 사람에게 좋습니다.에너지도 포함해서 그린 키위와 골드키위를 비교해 봅시다.

  • 칼로리
    그린키위: 51칼로리
    골드키위: 63칼로리

  • 칼륨
    그린키위 : 300밀리그램
    골드키위 : 300밀리그램

  • 식이섬유
    그린 키위: 2.6 그램
    골드키위: 1.4 그램

 

한국에서 골드키위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식이섬유는 선인균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유산균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요구르트와 함께 섭취함으로써 선인균이 증가하고 정장작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궁합이 잘 맞는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을 포함하기 때문에 키위와 함께 고기를 담가두면 부드러워집니다.또한 소화 촉진 효과도 있기 때문에 고기 요리와 함께, 혹은 식후 디저트로 먹으면 체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습니다.칼륨은 붓기가 신경이 쓰이는 사람에게, 식이 섬유는 변비 경향이 있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키위의 사용법


골드 과육 키위는 먹을 때가 매장에 진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린은 딱딱해서 사도 바로 먹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만약 빨리 추숙시켜 먹고 싶을 때는 사과나 바나나 등 성숙 촉진이 있는 에틸렌을 내는 과일과 함께 비닐 봉지에 넣고 실온에서 2, 3일 두면 좋습니다.


또한 키위는 땅딸막한 가마 모양의 것과 땅딸막한 편평한 것이 있습니다.편평한 형태는 줄기에 가까운 부분에 열매가 맺힌 것입니다.모양은 다르지만 줄기로부터의 영양분을 가장 많이 섭취하며 자라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달콤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위는 껍질 색깔이 변하지 않아 먹기에 적당한지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관점의 포인트는 촉감.손바닥으로 살짝 감싸주어, 조금 부드러움을 느끼면 먹기 좋습니다.만약 다 먹을 수 없을 때는 냉장고의 야채실에 넣어 두면 비교적 먹을 때의 시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냉동 보관도 가능합니다.껍질을 벗겨 둥글게 자르거나 네모나게 자른 것을 랩으로 싸서 보관용 봉투에 넣어 냉동실에. 언 채로 요구르트에 넣거나 플레인 요구르트와 우유와 함께 믹서에 갈거나 해서 스무디로 하면 맛있게 드실 수 있어 아삭아삭한 느낌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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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과일 키위

 

이제는 다이어트의 왕도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당제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당이라고 하면, 밥이나 면류등의 탄수화물이나, 달콤한 스윗츠나 음료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과일의 과당은 어떨까요? 많이 먹어도 혈당치가 오르기 어려운 과일 키위에 대해서

 



설탕 자체는 물론, 탄수화물이나 고구마류 etc. 이것들에 많이 들어있는 당은, 다이어트의 적으로서 여러가지로 눈엣가시 되기 쉽습니다.신선하고 맛있는 '과일'도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그건 완전히 오해였던 것 같습니다.그것을 자세하게 설명해 준 것은, 키위의 유명 브랜드 제스프리에 의해서 개최된 세미나즐루이 과일의 먹는 방법. 도대체, 무엇이즐루이인가!? 그것은 살이 찌는 원인은 당질 섭취 자체가 아니라 식후혈당치의 급상승에 있습니다. 

 

혈당수치가 오르는 것은 안좋은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많은 듯 합니다만, 그것은 극단적인 이야기이며, 원래 혈당치가 오르지 않으면 인간은 활동할 수 없습니다.몸에 나쁜 것은 과도하게 급상승하는 식후 과혈당입니다.급격히 혈당치가 올라가면 혈액 속에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되어 여분의 당을 지방으로 모아 둡니다.그러나 과일은 식후 과혈당이 잘 되지 않는 재료입니다.당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고 해서 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그 중에서도 혈당치가 오르기 어려운 것은 키위와 사과랍니다.

 

 

 

다음은 생 키위 100g당의 영양 성분입니다.

  • 61칼로리
  • 지방 0.5g
  • 나트륨 3mg
  • 탄수화물 15g
  • 설탕 9g
  • 식이섬유 3g 
  • 1.1g 단백질

 


과일에 포함되는 단맛은 모두, 「과당」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설탕(초당)과 포도당도 포함됩니다.과당은 다른 2 종에 비해 혈당이 잘 오르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사과와 키위는 과당이 함유된 비율이 많기 때문에 살이 찌기 어렵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혈당치가 오르기 쉬운 것은, 초당이 많이 포함되는, 바나나, 파인애플, 귤입니다.

혈당치가 급상승하지 않기 위해서는 식이섬유도 중요하지만 그 함유량도 키위가 으뜸입니다.100g당 사과가 1.4g, 바나나가 1.1g인 데 비해, 키위는 3g이나시판되고 있는 주스의 원료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과당포도당액당'이라고 하는 것은, 과일의 과당과는 별개의 것.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혈당치가 오르기 쉬운 당질의 부류입니다.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과일인 키위입니다. 외국에 연구결과에서는 키위를 먹었을 때의 식후 혈당을 측정한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키위는 혈당치가 잘 오르지 않는다는 연구결과에 의해 당이 불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과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키위 과일 건강상의 이점

  • 키위는 천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소화력 향상
  • 혈압 조절에 도움
  • 면역력 증강
  • 시력 개선
  • 피부 회복력 증강
  • 심장 건강에 도움

키위를 하루에 1~2개 섭취해주는것이 가장 베스트이며, 식단에 넣거나 후식, 디저트로 먹어도 어디든지 상관없습니다.

키위는 저칼로리, 고섬유질, 단백질 소화효소,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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