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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시대입니다.
물론 육아를 하시는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휴대폰으로
유투브 동영상 하나 틀어주고 울거나 하는 애들을
달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가 장시간 스마트폰만 계속 보고 
있다면 물론 시력에 끼치는 영향이 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어렸을 때 시력을 관리 하지 못하면
성인이 되기전 까지 고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예전에는 안경을 낀 아이의
비중이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21세기가 되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스마트패드와 같은 전자기기
등이 점점 보급화 되면서 점점 안경낀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최근에야 한국에 라식이나, 라섹, 렌즈삽입술 등
다양한 시력교정술들이 시중에 등장하였지만
그것도 상황에 따라서 가능하고 가능 안하고 여부가
다릅니다.



 최근들어 근시의 유아가 늘고 있다고합니다. 시력 불량에 

비디오 게임기 나 스마트 폰 등 수중의 디스플레이 

화면을 장시간 들여다 볼 수 원인의 하나로

 생각되고있다. 원래 유아는 안구와 시력 (시력기능)

 발육 도중의 중요한시기에 있습니다. 또한 성인보다

 안구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원시 상태에 있다고

세간에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이 디스플레이 등을 

볼 때 수정체를 조절하여 대응합니다. 




이 때, 모양체근이라는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긴 시간 근처의 디스플레이를 보면 

눈에 무리가 간 것 근시 경향이 발생하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근처를 볼 것이 많은 생활

 환경이 많은 현대. 보호자로는 어린이의 시력

파악하고 적절한 시각 환경을 유의 해주고 싶습니다.





시각이 발달하는시기는 한정되어 있고, 생후 3 개월 ~ 6 개월

부터 급격히 발달하기 시작, 우리나라 나이로 10세

 정도까지 발달이  계속된다고 합니다

이 시각 발달하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으면, 시각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이가 커지고에서

 치료를 시작해도 늦기 수 있습니다. 특히 강한 원시와

 난시가있는 경우에는 안경을 쓰고도 시력이 제대로

 자라지 않는 약시가 될 수 있으며, 조기에

 적절한 안경을 착용하고 시력을 키워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유아는 자신의 외관이 잘 보이고 있는지

 스스로 판단 할 수 없습니다. 시력이 나빠도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것은 적습니다. 

우선 아이가 어느 정도 보이고있는 것인가

 안과에서 진찰을 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근시를 치료하는 것은 현재의 의료는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 빨리 시력 

저하를 찾을에서 근시의 진행을 다소 늦출 수는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유아가 TV를 볼 때

 지나치게 가까이에서 보려고하면 근시뿐만

 아니라 다른 안과 질환도 의심하고 검사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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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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