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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에서도 포켓몬GO가 정식 출시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최근에 기술이 발달하면서 부터

증강현실게임 발달에 가속화가 되고 있다.

포켓몬고는 현실을 바탕으로한 AR기반이다.

여기서 현실에 3D를 접목시킨게 AR

가상세계를 통해 접할 수 있는게 VR 이라고 한다.

작년 7월 발표한 포켓몬 GO는 한국에서는 속초와

일부 몇 지역에서만 되는 것으로 밝혀져 한동안

그 지역의 방문객들이 늘었다고 한다.

지금은 다시 한동안 인기가 사라졌다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출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지도라이센스 덕분에 출시를 못하다가

1월 24일부터 정식으로 출시되었다고 한다.







GPS의 위치기반으로 만들어진 포켓몬 GO는

폰을 들고 있는 위치에서 주변에 있는 몬스터를 찾아

몬스터를 포획하는 방식이라서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안하고 집안에만 있던 사람들을

밖으로 나오게해 지역경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나쁜쪽으로 악용하는

사례도 있었다.일부 국가와 게임의 보안이 우려되었다.




포켓몬 GO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안에서 추가적으로 유료 아이템을 구매 할수 있으며

개발사인 나이언틱 측에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설날 전인 24일 오전부터 앱스토어에서 앱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기존에 있는 포켓몬센터,체육관 등의 기존의 컨텐츠와

아직 구현되지 않은 포켓몬 트레이드와 전설 포켓몬 레이드

잡은 포켓몬들로 1 : 1 대전을 할 수 있는 시스템과

신규 포켓몬 추가 등 새로운 컨텐츠로 유저들을

 위해 업데이트 한다고 한다.


나도 궁금해서 한번 해보기로 했다.


   

오늘 처음으로 잡았던 나의 포켓몬이다.

우리집 대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있길래 얼른 잡아버렸다. 

앱을 깔고 밖을 집 근처를 30분정도 돌고왔다

너무 추운날씨였지만 우연히 지나가면서 한 학생이

하고 있는것을 봤다. 너무 추워보였지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열정으로 추위를 이겨내는 것 같다.



추운 겨울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출시한

포켓몬GO 과연 식어버린 인기를 다시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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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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