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몰랐다, 의외의 꽃말들

여러분들은 꽃말에 대해서 자세하게 아시나요?

저는 잘 모르지만, 아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에게

꽃이나 화분을 받으면 많은 사람들이 그 꽃에

대한 꽃말에 의미를 찾아본다고 해요

만약에, 의미도 모르고 받았으면 조금

그럴수도 있으니, 의외의 꽃말들을 찾아보았

습니다.

1. 바질

바질은 허브로써, 피자나 바질 페스토와 같이

향신료로도 많이쓰고,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질은 쉽게 실내에서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허브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바질 꽃의 꽃말은 '증오' 입니다.

만약에 평소에 이 사람과 관계가 안좋거나

식용 목적 의외로 바질을 받는다면 한번

이 사람과의 관계를 의심해봐야기도 한다고 한다.

2. 카모마일

카모마일은, 진정한 휴식의 허브 중 하나이다.

꽃이 예뻐서 선물하기도 한다. 번식력이 워낙

강하고, 잡초처럼 생명력이 길어서, 밟아도

잘 자라는 성질 때문에 꽃말은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힘' 이라고 한다.

주변에 힘든 친구가 있다면, 카모마일 허브 차와

함께, 카모마일 꽃을 건내주는건 어떨까?

카모마일 꽃 향기는 제법 좋다.

3. 히아신스

히아신스라는 꽃을 아시는 분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 히아신스는 제법

실내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선물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히아신스의 꽃말은 사랑, 하지만 보라색

히아신스의 의미는 다르다고 합니다.

바로 용서, 그리스 신화에 아폴론과 히아킨토스의

 일화에 의해, 태어난게 보라색 히아신스라고

합니다.

4. 수선화

수선화는 새로운 일이나, 이사, 출산하는 사람에게

보내주면 좋은 꽃입니다. 수선화의 꽃말은

 '새로운 시작' 변화에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수선화를 선물하는 것은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