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과 비만의 관계? LDL 수치 관리는 필수다.

콜레스테롤과 비만의 관계, 전혀 없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

습니다. 그다지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콜레스테롤이 높을 수록 우리 혈관의 노화는 급속도록

진행 합니다.

 

1.비만과 콜레스테롤는 관계없다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모두 지방의 일종. 중성 지방이 높은 비만으로 이어진다. 한편, 높은

 콜레스테롤은 비만에 연결되지 않는다. "중성 지방은 영양소이지만, 콜레스테롤은 세포 골격을

만드는 물질로 살이 찌는 것과 다이어트에 관계 없다고 합니다"

2. 높은 LDL(저밀도 지질단백질) 수치는 위험하다.

LDL은 관상 동맥에 축적되기 쉽고, 혈관을 딱딱하게하고 동맥 경화를 진행시킨다. 그 경도는 

의료용 드릴 끊어야 없을 정도 그 상태가 계속되면 심근 경색의 위험이 늘어난다. 심근 경색을

 예방하고 싶다면, 높은 LDL을 방치하면 안된다.

3. 당장 위험한 것은 LDL 수치 180 이상

LDL 140 (㎎ / dl) 이상으로 고 콜레스테롤 혈증으로 진단되는데, 180 이상이면 즉시 병원에 

가야한다. 3 개월 식생활 개선을 해주기를 180 이하로 내려 가지 않으면 약물 치료가 고려됩

니다

4.  LDL140 이상 플러스 높은 중성 지방 '에주의

중성 지방이 높으면 낮은 경우보다 동맥 경화가 진행되기 쉽다.

중성 지방이 LDL을 소형화하여 관상 동맥의 세포벽에 침투하기 쉽고, 축적 쉽게합니다

식생활 개선에 수치가 떨어지지 않으면 약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5. 과거에 심근 경색을 경력이 있는 사람은 특별관리를 해야한다.

3,4는 한번도 심근 경색이나 협심증을 일으킨 적이없는 사람에게 적용된다. 심근 경색을 일

으킨 적이있는 사람은 재발 예방을 위해 LDL수치를 70 미만으로 목표로하지 않으면 안된다. 

6. 가족 성 고 콜레스테롤은 늘 주의해야 한다.

이는 유전자 이상으로 혈중 LDL이 세포에 포함되지 않고, 혈액에 쌓이는 병이다. 소아 때부터

 LDL이 높고, 심근 경색의 위험이 "가족성"이 아닌 사람과 비교하면 13 배나 높다고 한다.

"약물 치료가 즉시 필요하다 하며. 최근 소아 부터 약물 치료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소아 건강 진단에서는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항목에 들어 있지 않고, 간과하고있는

 사람도있다. 가계에 심근 경색이나 협심증의 사람이 같다면, 검사하는 것이 좋다.

7. 중성 지방 만이 높으면 HDL 콜레스테롤이 관건

LDL은 기준치 내이지만, 중성 지방 만 높은 경우 총 콜레스테롤에서 HDL (좋은) 콜레스테롤을 

끌었다130 이하라면, 중성 지방이 다소 높아도 심근  경색의 걱정은 없다. 그것보다 높으면,

중성 지방을 낮추는 식생활 개선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