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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프로젝트 그룹인 Kalafina 출신인

KEIKO가 솔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칼라피냐는

애니메이션 공의경계의 주제가를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공의경계는 인간의 내면성과 죽음, 판타지 요소

섞인 애니메이션으로 매니아층에게 인기이다.

소설로도 나와있으며, 애니메이션OVA로도

나와있다.

그녀의 본명은 쿠보타 케이코 1985년 12월 5일생

도쿄 출신, 키는 157cm 팬들 사이에서는

인기인 야마모토 사야카를 닮았다고 하는데

글쎄, 전혀 안닮은것 같다.

주로 활동한 작품은, 애니메이션 주제가나

게임 삽입곡의 테마곡, 노래도 잘부른다.

이번에 솔로 하면서 소속사도 일본 대형기업인 

에이벡스로 옮긴듯하다. 

프로젝트 그룹 속 멤버인, 케이코가 이번에

솔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솔로 데뷔곡의

제목은 생명의 꽃으로 2020년 5월 27일

정식 데뷔를 한다고 한다.

이미 얼굴 예쁜것도 알려져있고, 목소리마저

감탄스러울 정도다. 그녀가 내는 이번 싱글을

토대로, 올 연말 정규 앨범을 내는게 목표라고

한다.

현재 일본에서는 젊은 나이에서 부터 치고

올라오는 재능있는 싱어송 라이터들이 넘친다.

그 중에서, 아이묭과 함께 가장 뜨고 있는게 바로

Milet(미레이)다.

한국식으로 읽으면 밀렛? 그렇지만 일본에서는

주로 미레이 라고 발음한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소속사인 소니 뮤직에

속해 있으며, 18년도 부터 준비, 19년도에 정식

데뷔한 괴물 신인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정식 데뷔곡인 inside you는 일본의

드라마 스캔들 전문 변호사 Queen의 주제가로

삽입되었는데요, 공개와 함께 동시에 일본 인기

차트 10군데 이상에서 동시 1위를 했다고 합니다.

갓 데뷔한 가수가, 일본 음악 차트에 1위를

한다는게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려운거죠, 한국은

요즘에 뭐 차트때문에 말이 많기만 하지만 말이죠 

미레이의 가장 큰 특징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약간 허스키한 보이스에 독특한 음색, 안정적인 

가창력, 가성을 잘 사용하며 작사작곡 가능한 

싱어송 라이터라는 점 

어릴때, 캐나다에서 살다가 일본으로 돌아온

귀국 자녀라고 하며, 일단 일본어 영어 두개다

능통 합니다. 또한, 다른 사이트에서는 한국인이

아닌가 의심하는 게시글도 보입니다.

기존의 낸 싱글과 함께 이번에 5월 27일 그녀의

정식 앨범인 EYES가 정식 발매 됩니다. 기존에

발표한 곡 10곡 외에 8곡의 신곡이 추가 된

앨범입니다.

Milet 1ST ALBUM EYES TRACK LIST

01. Again and Again (eyes mix)
02. Parachute（신곡）
03. 航海前夜 ( 항해전야 )
04. Somebody（신곡）
05. inside you
06. Drown
07. You & I
08. タイトル未定（신곡, 타이틀 미정）
09. STAY（신곡）
10. Dome（신곡）
11. Tell me
12. Wonderland
13. us
14. Prover
15. Until I Die（신곡）
16. Without your love（신곡）
17. Fire Arrow
18. The Love We’ve Made（신곡）

inside you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는 만화가

있다면, 바로 짱구는 못말려가 아닌데요

원작은 일본 만화로써, 크레용 신짱이 원제입니다.

한국에서도 짱구는 못말려가 방송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한국에서도 짱구

아빠 역을 맡은 성우였던 오세홍 성우분이

2015년 돌아가셨고, 현재 일본에서도

1992년 부터 2016년 까지 대략 24년 동안

크레용 신짱, 노하라 히로시(신형만) 역을

맡아오셨는데, 일본나이 55세 암으로 별세

하셨다고 합니다. 세간에는 예전 부터 투병

중인걸로 알려져있으며, 올해 들어 급속도로

악화 되면서 결국 4월 12일 하늘에 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외에 대표작으로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나레이터 및 다양한 역할, 보노보노 너부리

강철의 연금술사 매스 휴즈 역 등이 있으며

각종 외화 더빙에 주인공으로 활약해왔습니다.

대표적인게 바로, 로버트다우트 주니어 역을

대부분 소화했다고 합니다.

작년 까지도, 다양한 조연 역을 맡으며 성우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2000년대 중반

Air 에이전시라는 성우 기획사에 새롭게 시작하여

 대표 이사직에 올라, 많은 성우 지망생들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댓글로는 어릴때 부터 짱구를 봐온 많은

팬들이 추모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 내 마음속에 영원한 히로시, 잘가요"

"저에게는 변함 없이 히로시=케이지상 입니다"

"다른 작품에서 목소리만 들어도 히로시인걸

아는데 너무 슬픕니다"

이로써, 한일 양쪽에 짱구 아버지 목소리는

더 이상 들을수 없다는게 슬프네요

최근에 일본에서도 핫한 아티스트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바운디(Vaundy)는 감성적인 뮤직을 추구하는

뮤지션 입니다. 아직 우리나라 나이로 21세

젊은 편에 속하지만, 그가 만든 노래에서

풍겨오는 뉘앙스는, 대학생이 아닙니다.

유투브에 올린 곡 하나로, SNS에 화제가

되어 정식 앨범으로 발매되기 까지,

선율적인 사운드, 감성적인 하이톤,

언밸런스한 가사까지 하나가 어우러진

그의 대표작인 도쿄 플래쉬(Tokyo Flash)

유투브에서는 그에 곡이,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으며, 작사,작곡,편곡

까지 전부 가능하며, 가창력 또한 뛰어납니다.

2020년 5월 27일 그의 첫번째 정규앨범

'Strobo'

가 발매된다고 합니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주목받는건 불가행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정규앨범 리스트

01. Audio 001
02. 灯火(등화)
03. 東京フラッシュ(도쿄 플래쉬)
04. 怪獣の花唄(괴수의 꽃노래)
05. life hack
06. 不可幸力(불가행력)
07. soramimi
08. Audio 002
09. napori
10. 僕は今日も(나는 내일도)
11. Bye by me

도쿄 플래쉬 (Tokyo Flash)

현재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이자가장 유명한 솔로가수하면

 여러분은 과연 누구를

떠올리십니까:? 저는 딱 2명 떠오르네요

바로 보아와 아이유, 두사람입니다.

하지만, 최근 일본에서 가장 핫한 여성 

아티스트는 누구일까요?

제가 알고 있는 일본 여성가수라면 아무로

 나미에 라던지, 라던지 밖에 모르겠네요.

아 한명 더 아네요, 눈의 꽃을 부른 나카시마

 미카 솔직히 그 외에는 잘몰랐습니다만

또 한명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이묭(あいみょん,Aimyon)이라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인데요 작사,작곡,편곡 

모든게 다 가능한 여성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한국연예인으로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아성을 좀 많이 닮은것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특징으로는 목소리가 꽤 낮은 것 같으면서도 

높은 그런 느낌입니다. 가사가 조금 직설적

이면서도 남성적인 화법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가창력은 뭐 말할것도 없죠, 

기타실력도 꽤나 좋습니다.

가수를 꿈꿔왔던 할머니와 오디오 엔지니어를

하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 노래를 처음 시작

했다고 한다. 그 후 고등학교를 졸업 후

 유투브에 처음 올린 곡이 인터넷에 화제가 

되었고

19세에 정식 앨범으로 데뷔하며 화제가 되지만

꽤나 직설적인 가사로 인디에서 머물다가, 

2016년 메이저에 데뷔하게 됩니다.

그 후에도 내놓는 싱글마다 인기가 많으며

현재도 여자 솔로가수 최정상에 위치해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2곡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愛を伝えたいだとか)

두사람의 세계(ふたりの世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