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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이자가장 유명한 솔로가수하면

 여러분은 과연 누구를

떠올리십니까:? 저는 딱 2명 떠오르네요

바로 보아와 아이유, 두사람입니다.

하지만, 최근 일본에서 가장 핫한 여성 

아티스트는 누구일까요?

제가 알고 있는 일본 여성가수라면 아무로

 나미에 라던지, 라던지 밖에 모르겠네요.

아 한명 더 아네요, 눈의 꽃을 부른 나카시마

 미카 솔직히 그 외에는 잘몰랐습니다만

또 한명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이묭(あいみょん,Aimyon)이라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인데요 작사,작곡,편곡 

모든게 다 가능한 여성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한국연예인으로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아성을 좀 많이 닮은것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특징으로는 목소리가 꽤 낮은 것 같으면서도 

높은 그런 느낌입니다. 가사가 조금 직설적

이면서도 남성적인 화법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가창력은 뭐 말할것도 없죠, 

기타실력도 꽤나 좋습니다.

가수를 꿈꿔왔던 할머니와 오디오 엔지니어를

하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 노래를 처음 시작

했다고 한다. 그 후 고등학교를 졸업 후

 유투브에 처음 올린 곡이 인터넷에 화제가 

되었고

19세에 정식 앨범으로 데뷔하며 화제가 되지만

꽤나 직설적인 가사로 인디에서 머물다가, 

2016년 메이저에 데뷔하게 됩니다.

그 후에도 내놓는 싱글마다 인기가 많으며

현재도 여자 솔로가수 최정상에 위치해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2곡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愛を伝えたいだとか)

두사람의 세계(ふたりの世界)

한국에서도 노기자카46(乃木坂46)를 알고

계시는 분보다 아마, 시라이시 마이라는 이름을

알고 계시는 분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노기자카46는 한국에서도 프로듀스48을 통해

알려진 48사단 AKB48의 공식적인 라이벌 

그룹으로써 메인 프로듀서는 똑같이

아키모토 아스시가 총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 대표적인 여자 간판 아이돌로써

노기자카46에는 두개의 얼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졸업한 니시노 나나세와

현재 졸업 예정인 시라이시 마이입니다.

시라이시 마이를 검색하면 가장 많이나오는

검색어가 아마도 같은 멤버였던 니시노 나나세입니다.

니시노 나나세는 현재도 일본 내에서

계속 최고가를 갱신중이며 주가 상승중입니다.

니시노가 노기자카 밑바닥에서 부터 간판까지

올라왔다면, 시라이시는 반대로 시작 부터 끝까지

그룹의 간판으로써 활약중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니시노 나나세는 조금

서투르지만 어떻게든 해내어 왔고, 

시라이시 마이는 뭐든지 다해내는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시라이시 마이는 2011년 데뷔하여 10년 동안

노기자카46에 간판으로 활약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노기자카46 멤버 최초로 직접 작사에 참여하였으며

마지막 앨범 참여곡에는 솔로곡의 뮤직비디오는

이미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25번째 싱글을 활동으로 노기자카46에

활동은 마무리하며, 연예계에 계속 남아있는다고

합니다. 

졸업하기전에 노기중에서 마나츠랑 케미폭팔

한번 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