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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선수들과의 계약이 있는 NBA입니다.

앞으로도 어떤 트레이드가, 어떤 계약이 맺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대격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챔피언팀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재계약

소식들을 많이들 기다리시는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커요미 스테판 커리의 재계약이 확정되었습니다.




NBA의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가 원소속팀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재계약 완료 했습니다. 구단은 커리의 공헌도를

인정하여 5년 201M(우리나라돈 약 2300억)정도의 계약으로

계약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기쁜건 골든스테이트 팬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백투백 MVP에 빛나는 커리를 또 볼 수 있다는점... 

커리는 이제 골든스테이트 저지 외에는 안 어울릴것 

같습니다. 각종 3점 기록을 다 갈아치우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살아있는

역사를 새길거라고 생각합니다.



골든스테이트는 또한, 커리의 백업 및 핵심 식스맨으로 활약

하고 있는 리빙스턴과도 3년 24밀 계약을 맺음으로써 남은

핵심 자원은 안드레 이궈달라와 케빈 듀란트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만. 듀란트에 재계약은 청신호 이궈달라의 재계약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궈달라는 아직 식스맨으로 뛰기에는

기량도 우수하고 주전 보장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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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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