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중요한 회의, 면접, 각종 상담, 소개팅, 중요한 시험

이러한 것들의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압박감입니다.


사람은 살면서, 여러가지 기회에 국면하게 됩니다.

경험 해 본 것, 해보지 못한 것

상황에 따라서는 회의나 면접 같은 경우에는 중압감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긴장하게

되는데요.


이 것을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사람마다 다른 법, 다양한 기회나 위기에 압박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 반면, 안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과도한 긴장 때문에, 스트레스성 탈모와 불면증

무기력증으로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긴장과 스트레스의

관계성 어느정도는 다들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짧은 순간 긴장을 어떻게 푸십니까?






1. 차를 한잔 마시자.


대한민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도 카페인 섭취량이 뛰어납니다.

카페도 참 잘 꾸며놓고, 예쁜 곳도 많고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에이드, 요거트 등 다양한 것을 팝니다.


하지만, 다량의 카페인 섭취에는 각종 불안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긴 하지만

사람마다 카페인 섭취 적정량은 다르지만 정기적으로 커피를

섭취한다면 하루 5회 미만이 좋습니다.


각종 시험이나, 면접 전날 잠이오지 않아 잠을 뒤척인 후

다음날, 다량의 커피를 통해 카페인을 섭취하는데, 각성제

역할을 하는 카페인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올바릅니다.


그에 비해, 불안감을 줄이는데에는 '녹차'와 '레몬밤' 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면접을 보기전에는 대부분 커피 혹은

녹차를 마시게 되는데, 이 같은 경우에는 녹차를 마시면서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녹차에는 세로토닌이라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효과적인 성분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면접이나 시험전에, 가볍게 녹차 한잔을 마시는건

어떨까요?






2. 껌을 씹자


어느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껌을 씹으면 스트레스와 불안 증상

해소에 크나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껌을 씹으면 두뇌에 혈액순환이

잘되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 껌을 질겅질겅 강하게 씹을수록 스트레스 해소는 더욱 더 

뛰어나다고 합니다. 껌을 씹으면서 잇몸의 무리와 안면 근육이 

발달한다는 소문도 있긴 하지만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많은 경험자들의 추천으로는 풍선껌 보다, 가벼운 민트계열의

껌을 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3. 웃음은 만병통치약


이 것은 오래되었지만 나의 경험이다. 불과 몇년 전 어느 한

회사에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는 중, 너무 긴장이 되어서 

물도 자주 마시고, 오줌도 자주 마려워서 화장실에 자주 들락

날락 하면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 차례가 바로 직전, 화장실에 앉아서 이어폰을 꼽고 웃긴

동영상을 찾아 보았다.


그때 당시의 나는, 슈퍼스타K 레전드를 보았다.  

짧게 편집 해온 동영상 3분 짜리를 보고, 혼자 히죽히죽

웃고 나와서 5분동안 면접준비를 해왔던걸 정리했던 기억이

있다.


그 날의 면접은 잘본것 같지만, 결국 그 회사와 난 인연이

없었다.


웃음은, 스트레스 완화와 긴장을 해소하는데 최고라고 한다.

정기적으로 코미디프로그램이나, 유머프로그램을 찾아보는 사람은

찾아 보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정신적인 건강이 훨 씬 뛰어나다고 한다.


웃음은 나의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잘못하면

나를 정신나간놈 처럼 본다. 한마디로 양날의 검이다. 

하지만, 웃음이야 말로 최고의 긴장푸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