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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들 일상에서 보는 식기도구에는

많은 스테인리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가장 흔힙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수저, 그릇이 아닐까 싶은데요


스테인리스의 어원은 stain (녹) + less(없는)에

주요 합성어라고 합니다. 하지만 스테인리스는

다양한 용어로 불리고 있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그 덕분에 각종 산업 현장 및 디자인,가구 쪽

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철강의 종류중 하나입니다.


스테인리스의 또 다른 이름으로는 서스, 스뎅이

있습니다. 뭐 일본 용어긴 하지만 말입니다.

스테인리스는 한마디로 철강의 한 종류입니다.


철강의 5대 성분으로는

철(Fe), 인(P), 황(S), 규소(Si), 망간(Mn)입니다.

철강을 만들때 다양한 온도, 가공법에 따라서

첨가물에 따라 각각 다른 성질을 가지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스테인리스강은

5대성분 이외에 크롬(Cr)이 10% 이상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왜?, 다른 철강은 안쓰지만 스테인리스는 우리

일상에서 많이 쓰이고 있을까요?


1. 관리가 쉽다.


스테인리스강의 대표적인 특성으로, 일상속에

우리들이 스테인리스강을 쓸 수 있는 큰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스테인리스강은 대표적으로 녹이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스테인리스의 표면에 크롬이 산화작용

하여, 보호막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화크롬은스스로 재생하기 때문에 세척하기

 쉽기 때문에 조리기구에 특히나 많이 사용됩니다.



2. 우수한 성질


스테인리스는 무광택을 띄고 있지만, 색이나 가공이

어렵지 않으며, 가공 후에도 보존이나 상태가 

우수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쉽게 변형 되지만, 변형이 된 후에도 스테인리스가

가진 기본 적인 성질은 변하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도, 내식성이 좋아 쉽게 부서지거나

망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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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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