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 vs 로이 존스, 돌아온 핵주먹 전설들의 대결

 

마이크 타이슨 인스타그램

 

복싱좀 보셨다 하시면 기대하실만한 매치가 올 주말에 열리네요

핵주먹 타이슨의 15년만에 링 복귀 경기입니다. 상대는 로이 존스 47세까지 현역생활을한 복싱계의 레전드 중 한명이다.

 

 

추수감사절 메인 에벤트
내일 미국시간 26일은 추수감사절.예부터 가족, 친구들이 모여 식사를 함께 하는 명절은 미국인들에게 크리스마스와 비슷하거나 어쩌면 그 이상으로 의미 있는 행사이다.다음날의 금요일은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려 양판점을 중심으로 염가 세일을 한다.미국인들이 1년 중 가장 돈을 많이 쓰는 날이라 개점을 앞두고 쇼핑객들이 앞다퉈 입구로 몰려든다.그리고 토요일 28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마이크 타이슨 vs 로이 존스 주니어가 열린다.

혜성과 같이 톱 씬에 나타나 통일 세계 헤비급 왕자로 군림하지만 각종 구설수에 스캔들 투성이였던 타이슨에 관해서 많은 설명은 필요 없을 것이다.맞서는 존스는 미들급, 슈퍼미들급,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등 4체급 정상에 오른 전 파운드 포 파운드 킹. 특히 슈퍼미들급까지는 버거운 힘을 자랑했다.

 

 

복싱 레전드 대결. 갈라쇼 매치이면서 양자의 거물도는 최대급.당초 9월로 예정된 일전이 추수감사절 주간의 주말에 시프트 한 것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복싱을 즐겨달라는 의미로 날을 선정했다고 한다.

안전대책 우선의 규칙

2명은 현역 때와 같은 실전 경기를 희망했지만, 그것은 실현되지 않았다. 2018년 2월까지 현역이었던 존스는 이제 51세. 마지막 파이트를 한 지 15년이 넘은 타이슨은 54세. 선수들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시되어, 어제 캘리포니아주 애슬레틱 커미션(CSAC)이 공표한 규칙은 다음과 같다.

라운드 수와 시간…8회전에서 1라운드 2분. (양자가 희망한 10회전, 남자경기의 1라운드 3분은 CSAC가 거부)
사용 글러브……12온스. (통상 헤비급전은 10온스 사용)
헤드 기어……착용하지 않는다. (최대의 왕좌 승인 단체 WBC는 착용시키고 싶었다.)
개시 시간……PPV카드의 개시는 현지시간의 오후 6시(한국 시간 29일 오전 11시)

타이슨 vs 존스는 오후 8시경 공이 울릴 예정.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은 시청자를 위한 PPV요금……49.99달러,

참고로 한국에서는 올레TV, 시즌(SEEZN)에서 볼 수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좌, 로이 존스 Jr 우, 마이크 타이슨

 

시합중의 컷

어느 한쪽 혹은 양자가 안면을 심하게 맞았을 경우나, 심판에 판단에 따라 즉시 시합은 종료된다.

도핑테스트

시합전에 양자는 VADA(자원봉사·반도핑 협회)의 테스트를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다만 이번 마리화나의 테스트는 없다.타이슨 자신이 마리화나 재배의 농원을 경영해 복용자를 위해서. 대마는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일부 합법 

스코어링시합의 채점은 CSAC가 관여하지 않고, WBC가 임명하는 셀럽 저지들이 심판한다,전 여자 챔피언 크리스티·마틴, 전 세계 왕자의 비니·파젠사, 채드·도우손가 리모트 채점한다. 하지만 이는 참고기록으로 경기 후 승자는 안내되지 않는다.심판은 CSAC가 임명 완료했다

 

파이트머니

타이슨은 1000만달러( 약 110억 5,000만 원), 존스는 추정 300만달러( 약 33억 1,500만 원). 존스의 보장액은 100만달러라는 보도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