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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겨울 사이에 늘어났던 살을 빼고자 

운동후에 마시면 좋은 차를 알아봤는데요

운동 후에는 버베나로 우려낸 차가 좋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버베나 혹은 레몬 버베나로 불리는 이 허브는

레몬향이나는 허브로써 자연에서는 최대 10M 

실내에서는 1M까지 자란다고 하네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편이라, 사서 키우셔도 가능하며

또한 실내에서도 쉽게 기를수가 있다고 합니다.

레몬 버베나는 다양한 향신료 및 용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레몬 버베나와 버베나를 구별 하셔야 된다고 합니다.

레몬 버베나는 꽃이 피기전이 향이 가장 좋으며

그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남미에서 처음 시작됬다고 알려졌으며

지금은 남미종과 유럽종으로 구별 한다고 합니다.

오래전 부터 허브티로 사용되어 왔다고 하는데요


상큼한 레몬향 덕분인지, 잎을 건조시킨후 방향제로도 

많이 사용 된다고 합니다.


레몬 버베나를 차로 마시기 위해서는 시중에 파시는

티백을 이용하시거나 건조된 잎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레몬 버베나차의 주요 효능으로는


1. 체중감소 & 근육 손실 방지


외국에서는 레몬 버베나가 체중 감량 차 혹은 슬리밍 차로 불려지고 있으며, 셀룰라이트로 고생하는 여성분들이

많이 구매한다고 합니다.

레몬 버베나 허브티에는 한잔에 2칼로리 밖에 하지 않으며

다양한 신진대사를 활발히 작용시켜 하여, 지방이 

연소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운동 후 레몬 버베나차를 마신

참가자들은 근육 손실이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 기분 개선 & 면역력 증강


사람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 몸에 전반적인

면역체계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레몬 버베나차를 마시면

신경을 진정시키고 몸에 쌓인 피로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우울증,불면증,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데 좋다고 합니다.

또한, 면역력 증강에 좋은 백혈구 생성에 관여하며

 신진대사를 활발히하며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높여줍니다.


3. 소화 개선


현대인들은 빨라지는 식습관과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다양한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을 겪습니다.

설사,복부팽창감,복부경련,소화장애,소화불량과 같은

다양한 증상들로인해 고통받는데 하루에 한잔

레몬 버베나차를마시면 그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레몬 버베나차의 부작용


많은 양을 드시면 위장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하루에 적정선을 지켜 2-3잔을 권장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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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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