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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늦게 퇴근하고 또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는 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쌓이는 피로는

자도자도 풀리지 않는데요


대부분의 사회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점심을 먹고 남는 시간에 낮잠을 청하실텐데요


대부분이 식곤증이라고 점심을 먹고나면 

졸리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사람이 일어나고

7-8시간후에 졸린다고 합니다. 


이것 때문에 점심시간 이후에 대부분 졸릴거라 생각해요

두 시간 이상 자는 것보다 전문가들은 15분에서

30분이내에 쪽잠에도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짧게 5분자는 것은 별 효과가 없으며

두시간이 넘어버리면 오히려 밤에 잠을 청할 수 없으며

더 피곤 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외국인 이탈리아 그리스 등의 지중해 연합국가와

라틴아메리카쪽에서는 가장 더울 때 몸을 쉬기 위해 

낮잠을 자는 '시에스타'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한낮에는 무더위 때문에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으므로 

낮잠으로 원기를 회복하여 저녁까지 일을 하자는 취지라고합니다. 


이 처럼 낮잠은 우리에게 일상 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일상생활에서 낮잠을 자야하는 이유로써




1. 재충전


낮잠은 기민성을 높이고 성능을 향상시켜 주므로 복용 후 활력을 느끼게됩니다.개개인 마다 필요한 낮잠 장점을 결정합니다. 



1단계 낮잠이라 불리는 10분에서 20분은 기억령 향상 및

혈압을 낮출수 있다고 하며


2 단계 낮잠이라 불리는 20정도 자는 운동 능력과 주의력을 향상시키는 데 이상적이며, 1 시간에서 90 분 정도의 낮잠을자는 동안 REM  잠이 생겨 뇌의 새로운 연결을 돕고 창조적 인 문제를 해결합니다. 


알맞은 수면을 취하도록 알람을 설정하십시오. 20 ~ 90 분의 시간 동안은 낮잠을 자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기나긴 낮잠은 숙면에 빠져 몸이 불편 해 질 수 있다고 합니다.


2. 릴렉스


정기적 인 짧은 낮잠은 긴장을 완화시켜 심장 질환의 위험

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낮추며 기분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후 1 시부 터 3시 사이에있는 최적의 시간

대에 규칙적인 낮잠 자는것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이 시간대는 보통 점심 시간이 지나면 혈당과 에너지가 

어지기 때문에 최적 입니다. 이러한 경우 잠을 짧게 자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두운 방에서 낮잠을 자면 잠들기가 빨라집니다.


3. 창의력 및 지각력 증가


수면과학자(naplogist)인 사라 매드닉에 의하면 낮잠

 이후에는 스테이크가 더 맛있음을 의미하고, 일몰은 더욱

 깨끗해 보이며 노래는 낮잠 후에도 더 잘 들린다고 합니다. 

머리 속에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풀고 서로 다른

 통찰력을 융합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킵니다.

그날 하루의 기억력의 향상까지 도와준다고 합니다.



늘 항상 점심시간에 졸음을 없애려고 커피를 마셨는데

이제 낮잠을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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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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