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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매일 아침 만원전차를 타고 출근하거나, 지하철

버스에서 복통이 오면 짜증이 막 솟구칩니다.


어떨때는 막 장이 꼬인듯이, 아파오는데 이런

고통은 말 못할정도로 식은땀이 줄줄 난 경험

이 있습니다.





장에 어떤 병 궤양이나 염증, 종양 등의 기질적

인 이상 이있는 것은 아니고, 긴장과 불안,

 불편 등 스트레스 요인이되고, 복통이나 설사,

 변비를 반복하는 경우는 " 과민성 대장 증후군

 (Irritable Bowel Syndrome; IBS) '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 10 명 중 1 명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결코 드문 증상은 없습니다. 이번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대해 설명하고 싶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복부 통증이나 불편 감

이 있고, 변비 나 설사 등 배변의 횟수와 변의

 모양에 변화가 보이는 상태가 수개월 이상

 지속하지만, 검사를해도 종양 등의 질병이나 

이상은 찾을 수없는 경우 가능한 질환입니다.



 3개월 이상 1주일에 3회 이상 증상이 나타날시


1) 배변에 의해 복통의 증상이 누그러진다

2) 배변의 빈도가 복통의 증상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

3) 배변의 형상이 복통의 증상에 따라 변화한다.



이럴 경우에는 병원에가서 정밀 진단을 받는게

가장 좋습니다. 검사 후 암이나 궤양 같은 질환

이 발견되지 않으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

한다고 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은 경우에는 식생활 

개선이 최고의 답입니다. 식이섬유가 많이든 

음식과 보조건강식품을 드셔보세요 저는 

그래도 많이 좋아져서 별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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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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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1년에 4분기로 나뉘어 4분기에 한번쯤은

설사를 한다고 하는데요, 잦은 설사로 고통받으시는

분들은 설사때문에 항문.. 흔히 똥꼬가 아프다고

하시는데요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주로 2가지의 이유로 설사를

하고 나면 항문의 통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과도한 설사로 인해 설사를 하고나서

항문을 닦는데, 휴지를 자주 닦아서 혹은 거친 휴지를

사용해서 닦아서라는 것


두번째는, 설사를 하게 되면 위에서 위산이 내려와

항문에 자극이 되어 염증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한다는 것


설사는 묽고 부드럽고 항문을 통해 변비와는 다르게

별일 없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는데요, 실제로 설사는

변비보다 항문 압력을 높이고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설사가 잦으면, 치핵과 항문파열,찢어짐 등 

더욱 심각하게 변할수 있다고 하니 가까운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럴땐,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해주면 항문건강에

좋다고하니, 고통받으신분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좌욕을 시행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좌욕은 약 40도의 온도 물로 대야에 엉덩이에 담궈주시면

되는데요, 욕조가 있다면 반신욕을 해도 무방하십니다.

비데에도 좌욕기능이 있다고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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