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개막전'에 해당되는 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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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개막전/72경기 정규시즌을 승인하는 것으로 완료되었다고 발표되었다.

NBA 시즌이 끝난지 벌써 두달이 다되가는데, 다음달에 2020-2021 NBA 시즌이 개최됩니다.

선수협의회 투표에 따라 72경기 축소경기로 치뤄지며, 그전에 12월 11일 부터 프리시즌이 개최됩니다.

올 시즌에 나온 신인들이 뛰는 것을 보시려면 프리시즌 부터 얼마나 활약할지 기대해주시구요

개인적으로 와이즈먼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얼마만에 나온 대형 센터 재목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NBA 최고의 존잘날 켈리 우브레 Jr.

 

NBA의 목표는 2021 년 7 월 23 일부터 8 월 8 일까지 예정된 도쿄 올림픽 이전에 2020-21 시즌을 완료하는 것입니다.이를 통해 리그는 올림픽과의 직접적인 경쟁을 피하고 2021-22 시즌을 NBA의 일반적인 10 ~ 6 월 패턴으로 돌아갑니다. 

 

농구팬들에게는, 더 오랜 시간 농구를 볼 수 있어서 어떻게 보면 기쁜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우승팀과 결승전 상대인 레이커스와 마이애미는 오프 시즌을 7주밖에 가지지 못한다. 결승전 마지막이 10월 12일

 

 

 

아직 스케쥴은 조정 상태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개막전에 서부는 LA 더비 레이커스와 클리퍼스, 해럴의 이탈과두 강력한 우승후보팀들간의 매치가 될 것 같습니다. 동부는 버틀러 더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와마이애미 히트간의 대결 2경기 더블 헤더로 진행할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그 외에도, 선수들의 개런티 및 플레이 장소, 코로나 때문에 이번 처럼 버블에서 시작할 것인지 아니면 관중을최소화 한다음에 홈&어웨이 형식으로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서 자세한 논의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12/04 개막전 매치 팀이 확정되었습니다. 

LA 레이커스 VS LA 클리퍼스 르브론과 카와이의 맞대결입니다. 그리고 브루클린 넷츠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가 개막전으로 잡혀있습니다. 듀란트와 커리, 두 MVP가 맞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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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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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9-2020 NBA 개막전이 불과 두달정도 남았네요,

하지만 시간이 너무나도 안갑니다. 최근에는 휴스턴으로 

트레이드 된 슈퍼스타 러셀 웨스트브룩이 내한을 했었는데요


저도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갈수 없었던 이유는

Why Not?

저와 개인적인 친분을 가지고 있던분은 웨스트브룩을 보러

신촌 까지 가긴 했었는데, 시간 아깝다고 하네요.

아무런 팬 서비스도 없었고 그냥 웨스트브룩 얼굴 본 것에

개인적으로 만족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제 곧 NBA개막도 머지 않았습니다. 여러 관전

포인트가 있는데요 그 중 NBA 팬들의 가장 관심이 있는 것

만으로 크게 몇개 가져 왔습니다.


그리고, 개막전 날짜는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이며

개막전은 LA 레이커스 VS LA 클리퍼스 LA 더비와 함께

토론토 랩퍼스 VS 뉴올리언스 팰리컨스 입니다.





1. LA의 왕은 누가 될 것인가


LA 레이커스  앤써니 데이비스(3) 르브론 제임스(23)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2), 폴 조지(13) 


323 듀오, 213듀오 라고 합니다. 4명의 슈퍼스타들이

LA의 비상과 함께 왕좌를 다툴텐데요. 저의 선택은

클리퍼스 듀오가 조금 더 세보이긴 하네요


현재 리그 최고의 공수겸장 둘인 카와이와 폴 조지

둘의 조합이 너무나도 강력해 보입니다.

둘 역시 홈타운에서는 더욱더 빛날거라고 생각합니다.



2. 자이언 윌리엄스


올 해, 신인왕 순위 1순위 자이언 윌리엄스 입니다. 

운동능력은 이미 최상급, 골 밑에서는 폭격기 처럼 휩쓸지만

섬머리그에서 보여준 자이언은 조금 의구심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그가 가진 재능은 특별할 것이며 앤드류 위긴스에

이어서 제 2의 르브론 제임스가 나타난 것인가 하는

많은 NBA팬들의 기대치를 받고 있습니다.


현실은 제 2의 찰스 바클리가 될 거라고 예상하기도 하네요

체형과 플레이스타일, 그리고 타고난 힘 하나는 장사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가다듬어야될 곳이 많아 보이긴 합니다.



3.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순위


그 어느때 보다, 서부 컨퍼런스에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오리 무중입니다. 커탐그+러셀이 있는 골스

슈퍼스타 듀오를 품은 레이커스와 클리퍼스

다시 뭉친 웨스트브룩과 하든, 휴스턴

로키 산맥의 지배자, 요키치의 덴버

 건재한 릴맥듀오와 너키치의 포틀랜드


그 외에도 많지만 정말로 누가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을지 모르겠습니다. 리그가 개막해야지 알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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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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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기간 동안은 NBA팬들에게 많은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어서 10월이 되야 리그가 개막하는데 말이지요.

그런데, 리그 개막 일정이 나왔더라구요.


리그 개막주, 전국방송 편성표라고 합니다. 가장 기대되는

매치가 2개나 떡 하니 보이네요.


동부에서나 서부에서나 꿀잼매치가 기다려집니다.

작년 동부 1위 보스턴 셀틱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개막전이 클리블랜드 홈에서 이뤄집니다.

작년 우승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크리스 폴이

합류한, 휴스턴 로켓츠 폴-하든 vs 커리-듀란트의 매치

과연 누가 이길것인지 벌써 부터 기다려집니다.


서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를 갈고

있을테니 말입니다. 리그 개막전 부터 화끈한 매치들이

눈으로 볼생각하니 흥미진진 합니다. 이번 오프시즌은

네임밸류 스타들이 대거 이동하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기존 강팀에서 더 강해진 팀과, 새로운 강팀의 탄생

유망주 군단과 베테랑이 보여주는 합동플레이까지

리그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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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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