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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가 

아닐까 싶습니다.


메인 타겟층은 젊은 10대와 20대 그 외에도

30대까지 현, 세대가 가장 어우러지며, 다양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한때는 배틀그라운드에 가파른

상승세에 잠시 추춤하기도 하였지만, 

배틀그라운드는 무차별적인 핵 사용, 중국인을

막지 못해서 점점 흥미를 잃고 다시 리그오브레전드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리그오브레전드는 5:5에서 3:3 팀 대전 형식으로

다양한 유저들이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서로의

진지를 최종적으로 먼저 부수게 되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여전히 장수게임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흥행하고 있지만, 개발 사인

라이엇 게임즈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에 파생

즉, 세계관이 연결되는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그게 바로 작년에 출시한 롤토체스입니다.



롤토체스는 최대 8인이 한 팀에서 각자가

구성한 캐릭터 & 조합으로 상대방의 라이프를

전부 빼앗아, 최후의 1인이 남는 것으로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그 외에도 라이엇 게임즈에서는

 이미 출시한 레전드 오브 룬테라, 롤FPS 게임을

내놓는다고 하지만, 막상 유저들 사이에서 들려

오는 것은 비평들 뿐입니다.


롤토체스가 모바일로 출시 된다면 가장 걱정되는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시간적인 압박


휴대폰 모바일 게임으로써, 현재 본 서버에서    한판하는데 기본 30~40분 걸리는 롤토체스를

 어떻게 녹여내릴것인가 라는 문제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폰 게임을 한판하는데

30~40분이 걸린다면, 이것은 좀 루즈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더군다나 컴퓨터 인터페이스보다

휴대폰으로 인터페이스를 조작하다보면 미숙한

점이 훨씬 많아서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른 휴대폰 배터리 소모량은 덤



두번째, 모바일은 모바일 PC는 PC?


제가 알기론 본섭X휴대폰 크로스로 동시에

가능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긴 시간 휴대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서버를 별개로 따로 유지할지, 차후에 통합으로 

운영안할지도 모른다는 거죠


개인적으로 롤은 티어를 가장 중요시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어떻게 운영할지 가장 궁금합니다.


세번째, 이미 떨어지고 있는 낙엽


이미, 오토 배틀러 전략적 전투 게임 자체가

하락세를 타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한참 열풍했던

오토체스와 비슷하게, 라이트 유저들은 쉽게 

금방 질린다는 것


하지만 롤토체스 같은 경우, 시즌제로 나눠서

별도로 따로 새로운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스킬&스킨에 변화에 맞게

운영하는 것이 재밌지만 점점 하락세라는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롤토체스 E-SPORTS화도 노리고 있다고 하니까

각자 다양한 유저들의 전략과 구성을 기대해보며

2020년 3월 20일 출시가 머지 않았네요

기대됩니다.


일단은 한판 해봐야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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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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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간에 관심이 가장 많은 게임은 아마도 배틀그라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게임 중 하나이며, 최후의 1인, 1팀이 되기 위해 살아남는 생존

FPS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한국에 블루홀에서는 다음카카오와

배틀그라운드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는데요, 서버를 통합운영하기로

했었는데, 결국에는 독자 서버운영으로 노선을 갈아타는 것 같습니다.


배틀그라운드 유저로써, 현재 스팀을 통해 접속하는 서버에는

무분별한 핵 사용 유저들 때문에 재미가 반감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넘어와서 핵을 무진장 사용하기 때문에, 초반에 죽어버리

거나, 아이템을 파밍하자마자 죽어버리고, 어이없이 만나자마자 죽으면

할맛이 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국에서 독자 서버인 카카오 서버를 운영한다면 클린하게

핵 유저를 만날 수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어서 핵 방지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의 운영이 어딜까지 빛날지는 내일 출시되는

배틀그라운드 for 카카오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배틀그라운드 카카오 서버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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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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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재의 게임 배틀그라운드 퍼블리싱에 관한

KakAO 에서 미디어데이를 맞아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한국 게임사인 블루홀에서 제작 / 스팀을 통한 배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퍼블리싱을 하기로한 카카오에서는 어떻게 진행할지 많은

유저들이 궁금했습니다. 카카오에서 또 현질유도를 할지, '배틀포인트로

옷을 사는게아니라, 이제 상자깡 해야되는건가..' 라며 많은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선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배그 유저를 위한, 핵심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배틀그라운드 for Kakao는 11월 14일 그랜드 오픈하며,

아직 사전 예약 기간입니다. 사전 예약 혜택이 있다고하니까

어서 사전예약하러 갑시다. GOGO! 




1. 피시방 무료, 집 유료


블리자드 게임인 오버워치처럼, 배틀그라운드 for Kakao 계정은

피시방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카카오 가맹 PC만)

 배틀그라운드 for Kakao 전용 게임 런쳐를 통하여 접속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스팀은 게임 구매하셔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카카오

 유저들도 배그를 즐기고 싶다면, 게임을 구매하셔야 됩니다.


2. 가격은 동일, 능력치 아이템 X


가격은 기존 스팀에서 판매하는 가격인 32,000원으로 동일합니다.

체력을 늘려준다던지, 기본 총 시작이런 것을 준다던지 이런 것은

능력치, 장비에 관한 캐쉬 아이템은 없다고 합니다.


3. 서버


스팀과 같은 서버 입니다. 기존에 스팀에서 배그를 즐겼던 유저들과

같은 서버를 사용하며, 별도의 카카오 서버는 존재하지 않으며 일단은

만들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15세 서버와 19세 서버는 분리를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4. 15세 이용가 버전 추가


기존에 스팀에서 게임하는 것은, 18세 이용가로써 피를 붉은색으로

표현 합니다. 배틀그라운드 for Kakao는 15세가 이용 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쯤에 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피시방에서 학생들이

단체로 배틀그라운드를 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5. 업데이트


개발사인 블루홀에서는 글로벌 업데이트 정책을 선호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처럼, 지역마다 업데이트가 다른 그런 것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6. 거래소, 카카오톡 연동 기능


스팀과 같이, 거래소를 운영할 수 있다고 하며, 카카오톡 연동기능을

통해 유저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소식, 업데이트, 대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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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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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게임이라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프로리그가 있고, 프로게이머가 나오는 종목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블리자드에서 발표한 오버워치가 대표적이었는데요

그 인기가 식어질때 쯤, 새로운 게임이 등장합니다.

바로, 생존게임 배틀그라운드(BattleGround) 입니다.


최근에는 카카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으며, 국내에서

출시한다고 하는데, 기존에 구입했던 스팀 유저들에게

별 다른 피해가 없을 것 입니다.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사람들이 참가하여 

최후에 1명이 살아남는 게임으로써 말그대로 배틀로얄입니다.


넓은 맵이 조금씩 공간이 줄어들며, 내부에 공간에 진입

하지 못하면 방사능과 같은 물질에 체력이 조금씩 닳어

죽게됩니다.



넓은 맵에 곳곳에 숨겨진 무기와 방어구를 획득하며

지형지물, 탈 것 등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제거해야 합니다.


배틀그라운드는 다양한 방식으로 상대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주먹으로, 총으로, 후라이팬, 차, 석궁 등이

있으며, 익사, 낙사와 같은 지형지물에의한 죽음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죽임으로써, 그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 또한 배틀그라운드에 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많은 스트리머들이 배틀그라운드를 즐겨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또한

1인큐 부터 최대 4인큐 까지 동시에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배틀그라운드 대회가 열렸는데, 시청자 수를

오버워치를 뛰어 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대회에서

한국선수들이 활약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최근에는 PC방에서도 배틀그라운드를 많이 하는 유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스팀을 이용하여 사용하지만

국내에서도 조만간 상용화해서 여러분들앞에서 나타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발 지금 이대로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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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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