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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편의점에서는 잘 볼 수없는 것들 여러분 아시나요? 일본 편의점에서는 빵이라던지 샌드위치가 콜라보해서 엄청나게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돌 누구 때문에 로손에서 카드 때문에 일본에 사는 친구에게 부탁한적 잇었는데요 거기서 친구가 일본 편의점은 정말 맛있는것을 많이 판다고 합니다. 계절 메뉴처럼 기간 한정 상품들이 많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알려진 사쿠라모찌? 등이 있지만 그 보다 더 맛있는것이 많다.

 

일본에서는 편의점 상품이 많아서 그런지, 편의점 제품만 전문적으로 리뷰해주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1. 패밀리 마트, 크림을 맛보는 크림 빵

 

정말 추천한다. 일본에 사는 친구도 추천하는 크림빵, 달콤한 크림과 부드러운 빵이 조화로워서 맛있다. 특히나 우유로 유명한 홋카이도 산 우유를 쓰기 때문에 크림이 달고, 멈출 수 없을 정도의 맛이라고 한다. 자기가 패밀리 마트 가는 이유는 이거 하나 뿐이라고 한다.

 

촉촉한 반죽에 계란과 우유의 맛이 풍부한 카스타드 크림을 감싸고 아몬드 슬라이스를 토핑 해 향기롭게 구웠습니다.

내용의 설명으로는 찐득한~ 크림이 듬뿍 이라고 써있다.

 

2. 패밀리 마트 핫 샌드햄에그&명란 치즈

 

이것도 인기가 많은 상품중 하나이다. 명란 + 치즈 + 햄 + 에그.. 극호+극호는 극호의 시너지를 뽐낸다. 정말 맛있다. 친구는 만약에 먹는다면 꼭 전자렌지에 돌려서 뎁혀서 먹으라고 한다. 치즈가 살짝 녹아야지 맛있다. 맛의 설명으로는 고소하면서도 짭쪼름한게 밸런스가 좋다고 한다. 최근에 나온 상품이라 생각보다 입소문을 많이타서 편의점에서 보기가 힘들다고 한다.

 

 

 

3. 로손 찰보리 팥 버터 브레드

 

겉은 푸석해 보이지만 촉촉한 브레드 빵에, 달콤한 찐득한 팥과 고소한 버터가 입안에서 하나로 어우러 지는 맛, 뭔가 처음 먹을때 부터 궁극의 단짠단짠, 맛의 지름길로 가는 패턴이라고 한다. 일본 내에서도 가성비 최고라고 불리는 빵이다. 

 

4. 로손 요구르트 휘핑 빵 

 

촉촉한 2단 크림이 가득한, 요구르트 크림 빵이라고 한다. 내부에는 요구르트와 크림이 2단으로 나뉘어 신 맛과 단맛을 서로 중화시켜준다. 거기다 촉촉한 빵, 카페모카나 라떼랑 먹으면 금상천화이다. 빵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이거 먹어보곤 의외로 괜찮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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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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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무화과에 대해 아시나요?

무화과는 우리나라와 같은 아시아지역에서

자라기 적합한 과일 중 하나입니다.



피쿠스카리카 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고

독특한 단맛을 가지고 있는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무화과의 색은 겉에는 다양한 색이 존재하며

안에는 적색빛에서 자주빛을 띄는 색 사이라네요


무화과는 생으로 혹은 말린 무화과로 주로 사용되며

다양하게 베이커리, 과자, 샐러드 등에 사용됩니다.


무화과는 생으로 구매하시면 3-4일 이내에 

말린 무화과는 비교적 6개월 이내에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무화과의 주요 효능으로는


1. 체중 감량 & 변비 예방


무화과에는 높은 수치의 섬유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수치의 섬유질은 건강한 장운동에 도움이 되며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무화과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많은 양의 섭취는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낮은 콜레스테롤


무화과에는 펙틴이라는 섬유소가 있습니다. 펙틴은

체내에 쌓인 나쁜 콜레스테롤 덩어리를 장으로 보내

체내로 배출시킨다고 합니다.


3. 성 기능 강화


정보에 의하면 무화과는 고대 시절 부터 사용된

강장제라고 합니다. 다산의 상징 과일로도 불리고

지구력, 발기 부전과 같은 성기능 장애 치료에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4. 기관지염 & 인후통 완화


무화과에 있는 항산화 물질은 호흡기와 목에

좋다고 합니다. 천식 환자의 증상을 예방하는데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5. 항균 성분


무화과에는 항균 특성이 있습니다. 이 특성으로

인해 우리 면역 체계에 자극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몸에 세균이 침입하는 것을 차단해 줍니다.


무화과의 부작용


무화과는 임산부 및 모유 수유하는 태아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니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무화과를 먹고 알레르기 증상이 일어난다면

섭취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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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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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 기억난다. 문득 더운날 편의점에 들러 ZICO를 산적있었다. 난 길을 가면서 포장을 

뜯었고 한입 먹는 순간 그냥 다 뱉었다. 그게 내 첫 코코넛의 기억이다.

 

코코넛 밀크는 다른 대체 분유보다 지방이 높고, 당이 1g으로 적은 것은 코코넛밀크의 장점

중 하나이다. 케톤식과 같은 초저당질·고지질의 식생활을 한다면 필요한 지질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코코넛밀크를 식단 안에 도입할 것을 권장한다. 물론 우유를 마실 수 없는 사람에게는

유제품 미사용의 대체품이 된다.

 

 

 

마시는 타입의 코코넛밀크라면, 칼로리도 허용 범위(1 컵에 약 50 kcal)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그렇지만, 「칼로리가 전부는 아니다」라고 주의를 재촉한다.칼로리만으로는 전모를 파악할 수 없다.중요한 것은 칼로리의 양이 아니라 내용이다.

 

이 "내용물"이다. 코코넛밀크에는 마시는 타입은 1컵당 4g, 캔은 1컵당 12g으로 포화지방이 매우 많다.즉, 코코넛밀크에 포함된 지방의 대부분은 포화지방이다.

 

 

코코넛은 부분적으로 중쇄지방산 트리글리세리드(MCT)로 만들어졌다.MCT는 바로 신진 대사가 되어 몸의 에너지가 되는 것이다.그렇지만, 코코넛이 양질의 포화 지방이라고 하는 과학적인 근거는 현재로선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지적한다.동물성 식품의 포화지방보다는 좋을 수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현 시점에서 알고 있는 것은 포화지방의 과잉섭취가 순환기질환을 촉진하는 것. 포화지방의 섭취량을 제한할 필요성은 코코넛이 유행한 지금도 변함이 없다.

 

 

미국심장협회는 포화지방을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의 5~6%를 억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몸이 필요로 하는 칼로리 양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만약 하루 칼로리 섭취량이 2,000kcal이라면 포화지방은 13g까지입니다.마시는 코코넛밀크 한 컵에 포함된 포화지방은 약 3분의 1이다. 하지만 동물성 식품을 먹는다면 리미트를 넘기기가 쉬워.

 

 

코코넛밀크를 먹어야 좋은가?

 

일상적으로 마시는 것은 다소 줄이는 것이 좋지만, 한정된 양을 요리에 사용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코코넛밀크도 소량이라면 요리에 딱 맞아요"라고 말하는 것에 따르면 1컵의 액체가 필요한 스무디에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아몬드밀크나 코코넛워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타이 카레나 인도 카레에도 코코넛 밀크를 사용할 수 있지만 코코넛 밀크를 사용하는 날에는 동물성 식품(유제품 포함)을 자제해 균형을 잡자.

결론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코코넛밀크를 식생활에 도입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 하지만 코코넛밀크를 간식으로만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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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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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가장 기피하는 음식은 바로 생선요리입니다. 그 중에서도 코다리조림..

그리고 조기튀김, 고등어조림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고등어는 요리를 잘하는

취사병이 있으면 정말 좋습니다만 나머지는 그저 내게서 아웃..


여러분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말씀하신 것을 들은적이 있을겁니다. 저 또한 이런

소리를 듣고 자랐기 때문에 말이죠 "고등어 나 꽁치 등의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어 머리 좋아진다"라고 들으신적 무조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도 어린 시절 가족에서 잘 알려져 있었지만, 당시는 정말 생선 자체를 그다지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가시 발라 먹는것도 귀찮고, 생선의 비린내는 날에

따라 어느정도 차이가 있어서 별룹니다. 지금은 뭐 간고등어 한마리에 한뚝배기

그냥 먹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고등어 나 정어리 등의 등푸른 생선에는 

DHA (도코사 헥사엔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으며,이 DHA는 뇌의 영양소 역할

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유아의 두뇌와 신경 발달에 매우 중요한 

성분으로, 모유에도 포함되고 물론 분유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푸른 생선에는 또, EPA (다가 불포화 지방산)이라는 물질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PA는 혈액을 원활하게하고 동맥 경화 나 심근경색 을 예방하거나 

중성 지방 을 저하 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DHA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EPA는 생활 습관병이 걱정되는 성인에게있어서 

중요한 물질이라고하네요. 그리고 이 두물질은 필수 지방산이라고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식사에 의해 섭취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뭐 요새는

영양제도 많이 나오긴 합니다만, 날 것 그대로의 섭취가 가장 큰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 필수지방산들은 지방의 부분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철시기의 

고등어와 꽁치 정어리는, 맛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떤 먹는 방법을 좋아하세요?

고등어 회는 있긴 하지만, 잘 접할수 없고 그나마 구이나 조림인데 저는 최근에는

조림에 빠져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필수영양소들을 섭취하는데에는 날 것 그자체로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생충이라던지 있어서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굽거나 삶거나하면 DHA와 EPA를 많이 포함하는 지방 함유량이 감소되어 버립니다.

고등어를 그릴이나 후라이팬에 구우면 지방이 다 빠져나간다고 합니다.그 안에서도

 DHA와 EPA가 많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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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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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도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모링가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모링가는 우선 이름도

특이한 드럼스틱나무에서 나옵니다.


드럼 스틱나무에 이름은, 열매인 모링가의

 꼬투리 부분이 드럼스틱 처럼 생겼다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참 신기합니다.





인도에서는 씨앗을 쪄서 조리해 먹거나 구워서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맛은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맛과 영양성분은 반비례

하다는게.. 


모링가 차를 먹는 방법은 크게 2가지 있습니다.

말린 잎을 우려먹는 것과, 씨앗을 곱게 빻아서

먹는 두가지 방법인데요, 둘다 몸에는 좋으니까

기호에 맞는 방식으로 구매하셔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모링가의 주요 효능으로는




1. 천연 철분 섭취제


모링가의 1 회 섭취 분량의 철분 성분은 

시금치 보다 대략 양이 거의 3 배나 많다는 것

 이것은 채식주의자에게 필요한 철분이 많다.

 철분 부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특히 중

요합니다.철분은 혈액을 풍부하게하고 우리의

 근육, 장기 및 조직에 산소를 운반합니다


2. 천연 염증완화제


연구결과에 따르면, 모링가의 꾸준한 섭취는

몸 내부에 염증을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설명 한다. 또한 관절통, 요통 등 갱년기로 고생

하는 어르신들에게 추천한다고 한다.



3. 노화방지


모링가 씨앗에 성분은 거의 30 가지의 산화 

방지제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A, B- 

복합체, C 및 기타 자유 라디칼 버스터가 함유

되어 있어 노화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합니다. 

또한, 피부에 좋은 항산화제가 많다고 합니다.


모링가 차의 부작용


위 장애나,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으니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임산부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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