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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설탕의 대체품을 많이 찾는게 

많습니다. 설탕은 정제된 것으로 많이 먹으면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설탕을 대신해서 자연스러운, 천연의

단맛을 낼 수있는 대체제가 있다면?

여러분들도 당연히 쓰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설탕의 대체제를 소개 해드릴려고

합니다.

1. 꿀

꿀벌이 꿀을 처리 할 때 생성되는 벌꿀은 자연 식품이고 당분의 일종. 자연 식품이기 때문에 토종 

꿀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벌꿀 브랜드가

있으며, 시중에서 잘 선택하는 것이 좋다.

꿀에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 노화방지에 탁월하며, 설탕을대체할 대표적인 것이 바로 꿀이다~,

 음 ~~~ 허니

 많은 연구가들이 꿀벌이 만드는 것에 대하여

 연구하고찾고 있지만, 항산화 작용의 진정한

 효과를 보기 위해선, 과일이나 야채, 샐러드에

 곁들이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2. 아가베 시럽

설탕 대신 섭취할 수 있는, 또다른 대체제 중

하나, 멕시코에서 나오는 아가베라는 식물 

테킬라를 만드는데도 사용한다고 한다. 

아가베 시럽은, 식물에 뿌리에서 추출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많아서

다이어트나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해봤는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긴 한데, 재구매의사는 없는 대체제다

3. 메이플 시럽

꿀뿐만 아니라 메이플 시럽은 천연 식품이며, 

단풍 나무 수액을 농축 한 것. 구입한다면 

100 % 무첨가 메이플 시럽을구매해야 된다.

최근에는 업체에서, 메이플 시럽에 다양한 

첨가제를 많이넣기 때문에 설탕의 완벽한 

대체제가 되기 힘들지만 순도 100% 메이플 

시럽은 비싸긴 하지만, 건강에도

맛도 향도 좋다고 한다.

4. 스테비아

식물이 원료 인 스테비아 잎 추출물은 칼로리 제로 

감미료. 설탕의 200 ~ 300 배 강한 단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양으로 충분한 단맛을 추가

된다. 그러나 다른 감미료와는 다른 맛이 난다.

꼴뚜기 뚜기, 못생겼지만 몸에 좋은 꼴뚜기

봄이 제철이라고 한다. 꼴뚜기는 1년 사시사철

 잡히는 종류중에 하나이지만, 그 영양분이 

가장 뛰어난 시기는 바로 봄이라고 한다.

봄이 되면, 매콤한게 땡깁니다. 근데 꼴뚜기랑 

주꾸미는  다른거 아시나요? 

쭈꾸미는 다리가 8개인 8완목, 꼴뚜끼는

다리가 10개인 10완목입니다. 

그리고 주꾸미는 낙지, 꼴뚜기는 오징어과에 

속한다고 합니다.

꼴뚜기에는 특히나 타우린이 많은데요, 

타우린은 일상생활 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게, 

아마 박카스에 붙어있는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타우린은 피로회복에 최고로 좋은 것으로 세간에

널리알려져있습니다.

타우린의 주요 효능으로는

타우린은 담즙의 주성분으로 외부에서 섭취하여

 보충하면 담즙산의 기능이 활발 해지고 간 기능을

 지원 효과가 생깁니다. 

간이 활발하게 작동하면 몸의 피로가 완화되므로

 지치기 쉬운 분에게도 가장 추천하는 식재료!

 과음, 운동 부족과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지방간을 정상적인 것으로 되돌리려고하는

 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 외에도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줄여

 주거나, 고혈압 예방, 당뇨병 예방, 시력이 떨어지는것을 방지하고 신생아의 뇌와 망막의 발육을 

돕는 작용도 가지고 얻고 있습니다. 　

타우린은 오징어 나 낙지, 조개류, 갑각류 및 어류 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특히 오징어 간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간까지 통째로 먹을 수있는 꼴뚜기는 

바로 타우린의 보고 입니다. 　

이 타우린이 풍부한 꼴뚜기를 섭취하는 시간대는 목적에 따라 바꾸어가는 것이 좋다라고 할 때는

 아침에 지친 몸을 쉬게하고 싶다라고 하면 저녁에 복용하면 좋습니다. 

술 안주로 데려 갈 것도 알코올의 분해를 도와주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지방간을 정상상태로 되돌리려 고하는 사례도 현재, 보고 되고 있습니다. 

봄철, 미나리와 함께 머위는 특이한 향을 가진

제철 봄나물의 대표주자 입니다. 두개 모두 특이한

향이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호불호의 왕 오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머위는 봄을 알리는 3 월 중순부터 제철을 맞아

 봄의 사자라고도합니다. 4월 말까지 주로

 먹는다고 하며, 다양한 부위를 먹을 수 있지만

머위 새순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독특한 향과 쓴맛이 특징으로, 주로 튀김이나 무침

 등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 새순은 사실 밤에

먹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머위의 새순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칼륨은 부종 해소 나 고혈압

 등의 생활 습관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의 하루의 체내 리듬을 만들어 내있는 체내 

시계는 밤에 높은 소금을 섭취하면 밤늦되어 버리

므로 염분 배설 해주는 새순은 너무나 좋습니다.

 동시에 새순에 풍부하게 들어있는식이 섬유도

 밤에 섭취하면 좋은 식재료. 같은 양의 우엉보다

 많이 들어있는식이 섬유는 저녁의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 해주고, 불면증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꿀잠을 자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도 많이 있습니다.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해 주거나, 항산화 작용과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있는 등 다양하지만 특히

 비타민 K는 뼈와 혈액의 건강에도 크게 관여하고

 있고, 기름으로 조리하면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튀김으로 조리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머위의 향은 특별하게도 위장의 기능을 좋게하는

 건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머위 새순에 포함 된 캠페롤이라는 성분은

 여분의 지방을 태워 비만을 예방 · 개선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식물 알칼로이드는 간 기능을 높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숙취에도 효과적입니다.

머위의 부작용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간암이나 간 기능을 

떨어 트릴수도 있으니 뭐든지 적당하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에서 나는 포도, 말 그대로 바다포도로

알려져있는 식품을 아시나요?

바다포도(SeaGrape) 말그대로, 바다포도를

직역한 것이며, 주로 동남아나 태평양 연안,

가까운 곳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주로 생산

되는 바다의 천연 에메랄드로 불립니다.

생긴 것은, 포도 처럼 하나의 줄기에 여러

과실이 맺히며, 주로 식용되는 것은 녹색

을 띄고 있습니다.

생긴 것은 꼭 과일 처럼 생겼지만, 해초류에

속하는 종류중 하나입니다. 맛은 해초류와

별차이 없다고 알려져있으며, 식감이

좋습니다.

주로 먹는 방법으로는 갈아서 먹거나,

초장에 찍어먹는 것들을 대부분 추천

하시더라구요

그 외에도 젤리, 잼 등을 이용해서 먹거나

살짝 데친 후 상큼한 소스에 버무려서

먹는 법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바다포도의 효능으로는

1. 피부에 좋다.

바다포도에는 콜라겐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다른 해초류인 다시마와 함께 콜라겐과

항산화 물질이 많아, 피부가 깨끗해지고

노화 방지에 탁월합니다.

특히나, 건성피부로 고생중인 사람들에게

바다포도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섭취를 하든, 갈아서 팩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든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2. 성인병 예방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기면, 어느 부위든

염증이 발생하여 우리에게 고통을 주곤 

하는데요, 바다포도에는 천연 항 염증제로

불려왔으며 칼륨,칼슘,오메가3등이 풍부해

심장병,당뇨병 예방에 탁월합니다. 그리고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3. 다이어트 최고 식품

바다포도에는 적은 당분과 스트레스를 억제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신진대사를 촉진

비만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칼로리가 낮은 식품으로써, 오키나와 사람들이

비만인이 적은 이유에는 바다포도에 역할이

크다고 합니다.

4. 면역체계 강화

여러분은 후코이단이라는 성분을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로 다시마나 미역

같은 해초류에 많은 천연 성분이며

주요 효능이, 면역체계 강화,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시중에서도 후코이단을

강조하며 파는 영양제들이 많은데요

바다포도 역시, 해초류라 후코이단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삼종류에 사포닌이 많다면

해초류에는 후코이단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호불호를 갖고 있는 음식, 하지만 저 역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음식 오이입니다.

오이는 여름에 많이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채소 중에 하나인데요

수박,호박과 같은 박류, 스쿼시 계열 중에 하나 입니다. 호박과 수박처럼

안에 수분이 많지만, 오이에게는 특별한 향이 있습니다.

그 향 덕분인지 많은 사람들이 정말 싫어하더군요, 제 주위에는요

물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이는 기원전 이집트에서 부터 재배되어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는데요, 오이는 수분이 무려 95퍼센트나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다는 것!

여름철 별미로, 오이냉국, 오이무침 등 많이 해먹으시더라구요

미역과는 개인적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오이의 주요 효능으로는

1. 피부 개선

여러분들 여름 되면, 오이 팩을 많이 하시는 것 보셨겠죠

팩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오이, 바르는 것도 좋지만

먹는 것도 좋습니다. 오이에는 실리카 성분에 의해, 피부를

밝고 희게 건강하게 보여주게 한다고 합니다.

 또한, 수분이 많아서 피부의 수분을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

건선, 습진,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에 좋다고 합니다.

2. 변비 및 다이어트

오이의 주 성분은 수분과 섬유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대표적인 섬유질 식품으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변비에

효과적이며, 칼로리가 낮고 풍부한 포만감을 제공해

다이어트에도 최고의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당뇨병 관리에 탁월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이는 당뇨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최적에 솔루션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인슐린을 생산하는데

도움 주는 호르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혈당지수가 0이라고

하며, 당뇨병 환자들 식단에는 오이가 좋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위장과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데 뛰어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