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마스크의 중요성

CARE 2017. 4. 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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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마스크의 중요성

최근에 우리나라에는 미세먼지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얼마 전에 발표에 따르면, 미세먼지의 영향이 중국 탓만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부터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거기다가, 봄이 다가오면서 중국발 황사가 찾아 오기 때문에

각별히 더 신경쓰셔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마스크 실험결과 사진입니다.

차례대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면마스크, 

부직포 마스크,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kf94) 입니다.


아이들이 한참 성장할 시기에 미세먼지나 황사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호흡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황사,미세먼지 전용을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이나 어른 구별없이 사용하시고 대부분 1회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재활용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하니까

망설임 없이 하루를 사용하셨다면 버리시길 바랍니다.


비교적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건강을 생각하셔서

일반 마스크보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인터넷에서 한꺼번에 구매하신다면 더 많은 양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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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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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시는 부모분들이라면 많이들 

고민하시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걷게 되면서

말을 알아듣기 시작할 무렵 부터는 말을 듣지

않기 시작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한가지일의 집중 하지 못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잘못된

생활 습관을 길들여보면 부모로써 힘이 듭니다.




어릴 때에는 집중력이 부족해 장난감을 만지고 놀때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때만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혼내는 것 보단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이들과 대화하는게

흔히들 말하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막는데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에 발달로 많은 부모님들이 유튜브나

아이들을 달래기 위해  좋아하는 각종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보여주시곤 하는데 많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ADHD에는 잔소리는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성장기 때 지나친 단 것 섭취는 몸의 올바른 균형을

잡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뇌에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불균형으로 이어지며, 이것은 집중력과 의욕을

떨어트린다고 합니다.



ADHD의 주요증상을 말하자면



정신적으로는

쉽게 기다리지 못하며 ,말하고 있는 상대에게 집중을 못한다. 

한가지일에 집중을 못하고 쉽게 화를 낼 수 도 있습니다.또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가까운 일을 기억 못한다는 것입니다.


행동적으로는

지나치게 활발적이며, 말을 듣기도 전에 행동하거나

말과 행동이 빠른 편입니다. 손과 발을 자꾸 꼼지락 거린다던가 합니다.


ADHD의 증상이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ADHD를 고치러

오는 분들은 적다고 합니다.


증상이 의심되시면 병원으로가서 진료를 받는것을 꼭 

권장 드립니다.



ADHD를 가지고 성장을 하게 되면, 청소년 기에 비행이나

우울증,가출,학습능력 저하,원만하지 않는 교우관계 등 

좋지 않는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약물치료와 ADHD를 고치기 위한

센터를 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항상

신경써주셔야 됩니다.


가까운 소아과나 정신과에 방문하셔서 ADHD증상을

보이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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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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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다리를 꼬으고 앉으면 많은 사람들이

뭐라고 합니다. '예의가 없어보인다니' '어디 건방지게' 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들은적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좋게 보는

다리를 이용하는 아주 안좋은 습관 대표적인게 바로

다리를 꼬으고 삐딱하게 앉아있는 것이랑

안절부절하지 못하게 다리를 막 떠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다리 떠는 것이야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다리를 꼬으고 앉으면 우리 몸에 아주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다들 알고 계시겠죠?




한국에서는 '다리 꼬기' 외국에서는 cross one's legs 라고

 불립니다. 우리말로 풀이하면 다리 교차 자세라는게 아마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습관이라는게 어쩔 수 없는게 몸에 베여버린것

이기 때문에 좀 처럼 고치기가 쉽지 않은데요

항상 머리로 의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로 여성분들에게는 섹시한 포즈가 될 수도 있고

남성분들에게는 지적인 포즈가 될 수도 있는 다리 꼬기지만

앉아서 하는 작업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다리 꼬는 자세는

신체에는 나쁜 자세로 인해 나쁜 영향을 받으니 

각별히 주의하셔야 됩니다.




1. 마비 증상


몇 시간 동안 특정 자세를 유지하면 비골 신경 마비 또는

 마비라는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랜 시간 

동안 동일한 위치에 앉아있을 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골 신경 마비를 일으킬 가능성이 가장 큰 위치는 다리가 교차 자세입니다.


2. 혈압 상승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다리를 짚고 오랫동안 앉아있을 때 

몸의 혈압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혈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해도,장시간 자리에 앉아 있지 않으면 오히려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고 더 많은 순환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한쪽 무릎을 다른 쪽 무릎 위에
 올려 놓으면 다리에서부터 가슴까지 혈액을 보내어 더 
많은 양의 혈액을 심장에서 뽑아 냄으로써 혈압을 높입니다. 
또 다른 가능한 설명은 다리 근육의 등척 운동이 혈류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혈압이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목에서 다리를 교차시키는 것은 한 다리를 
다른 다리보다 교차시킬 때와 같은 효과가 없습니다.




3. 골반 불균형


 또한 골반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연장 된 
다리 교차로는 결국 내부 허벅지 근육을 더 짧게하고 
외부 허벅지 근육을 더 길게 만들고, 관절을 제자리에서
벗어날 위험을 높이게 합니다.

4. 거미 정맥 유발

다리를 건너는 습관이 '거미 정맥'을 개발할 확률을 높입니다. 
정맥류에 가장 큰 영향을주는 요소는 유전자이지만
 다리가 자주 교차하면 압축 된 정맥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혈액에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막는 작은 밸브가 혈관에 있습니다.
다리가 넘어지면 혈관에 압력이 가해지고 혈류가 방해되어
 혈관이 좁아지고 약화되어 혈액의 역류가 허용됩니다. 
다리를 꼬는 자세는 다리에 피를 모으고 혈관을 부 풀리게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걸어다니시는 것을 추천하며
1주일에 적어도 3번의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내 건강은 그 누구도 챙겨주지 않습니다.
내 몸은 내가 가장 잘알고, 내가 먼저 행동에 옮겨야 됩니다.
작은 습관하나가 질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다리 꼬는 자세나 교차 하는 자세가 많으시다면
함께 고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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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u

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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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아마 습관 이나 버릇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손톱 물어뜯는 습관이 가장 안좋은 것 같습니다

영어로는 Nail Biting(네일 바이팅)이라고 불립니다.


왜, 우리는 습관이나 버릇의 뜻이 무얼까 고민을 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습관과 버릇의 뜻을 사전으로 찾아보니 이렇습니다.


1. 습관[習慣]

1.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2. 학습된 행위가 되풀이되어 생기는, 비교적 고정된 반응 양식.


2. 버릇[버륻]

1. 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어 버린 행동. 

2. 윗사람에 대하여 지켜야 할 예의.





손톱 물어 뜯기는 주로 어린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증상이며

어릴적에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성인이 되서 까지도

손톱을 물어뜯는 불안 증상을 계속 보인다고 합니다.


손톱은 우리몸에 손가락 끝에 붙어 있는 반투명한

단단한 케라틴 판이라고 합니다. 손가락을 보호하며

촉감이나 손의 기능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은 건강에도 안좋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손톱을 물어뜯으면 피부에 안좋은 증상을 더 많이 일으킵니다. 씻지않은 손을 통하여 내부에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또한 

손톱에 있는 큐티클이 제거되면, 미생물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침을 통해 피부조직에

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어 뜯은 손톱을 삼키면 위장에

장애를 일으킬 확률도 높다고 합니다.


손톱 물어뜯는 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1. 손톱 = 쓰다 라는 인식


손톱에 우리 몸에 안전하고 깨끗한 화학 물질을 바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쓴 맛을 내는 데나토늄 벤조에이트(denatonium benzoate)

라는 화학 물질을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아주 쓴맛을 나타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장난감을

삼키거나 입에 넣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며

화장품에도 주로사용된다고 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손톱방지제 제품도 있다고 하니까

그것을 사용하는 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2. 사전 차단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지 못하게 손톱깎이로 사전에

미리 예쁘게 짤라버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손톱을 짜르면서 아이에게 항상 예쁜 손과 손톱을

보여주시는 것 또한 아이들에게는 정서적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잔소리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 있다.


아이들에게 손톱을 물어뜯을 때 야단치거나 억지로 못하게

 하면 다른 적절하지 않은 행동을 보일 수 있으므로 그냥 

내버려두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 더

 심해지거나 다른 과격한 행동을 삼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조심스럽게 다른 것을 유도하며 입에서

손을 떨어트리는 인식을 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4. 손톱 보호 장비를 착용하자.


외국에서는 어린 아이에게 손톱 물어뜯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손톱 보호 밴드나, 아이용 치아 마우스피스나 보호장비를

착용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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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Tea)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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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서 봄이 되면서 피부가 푸석푸석하다는 것을

느끼시는 분들이 꽤 있으실 겁니다.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건조한 피부는 가려워서 긁어 갈라짐으로써 우리에게 영향을 줍니다. 


울 같은 경우에는 차가운곳에 있다가 뜨거운 곳에가면 

몸이 가려우신 분들에게도 이런게 나타나시는 분들 있습니다.

이런 피부도 건조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네요




피부는 우리 신체에서 가장 앞선 곳에 있는 방어막으로써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 입니다.


우리 몸에서 피부는 10% 이상의 수분을 포함하고 있어야

피부가 갈라지지 않고 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피부의 이상적인 수분은 25% 이상이라고 말합니다.

피부 건조증은 체내의 수분이 10%이하로 떨어져

피부의 당김, 건조, 붉은 반점을 동반합니다.


우리 몸에서 피부의 바깥 쪽 부분을 체내에서 수분이 날라가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 피부의 피지선은 피지라고 불리는 기름진 

물질을 생성합니다. 피지는 물의 증발에 대한 보호 장벽을 

형성하는 지방산, 설탕, 왁스 및 기타 천연 화학 물질의 

혼합물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피부에 피지가 충분하지 않으면 피부의 건조함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동 선수와 같이 잦은 샤워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피부를 더욱 더 한층 건조하게 만듭니다.

이유는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 표면에 있는 피지층과 

수분을 날려 버리기 때문입니다.


건조한 피부를 예방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글리세린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하기


글리세린은 대표적인 화장품에 많이 사용되는 성분입니다.

주로 보습과 보호역할을 하여 화장품이나, 비누, 보습제에

 많이 사용됩니다. 피부가 많이 건조하신 분이라면

샤워 후 글리세린 함유 비누에, 보습제를 추천드립니다.


2. 충분한 수분 섭취


피부가 건조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는데 체내에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의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건조함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하루에 수분 섭취 권장량은 2L정도이며, 차가운 물은 오히려

 체내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게 좋습니다.





3. 자외선 차단 & 실내 습도


피부에 자외선에 노출을 최대한 차단 하기 위해,

긴 옷을 입거나 썬 크림을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은 피부 건조를 유발하는 적입니다.

또한, 실내 습도를 높여 건조함을 막아주는게 좋습니다.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샤워 후 젖은 수건을 걸어두세요


4. 샤워는 어떻게?


목욕이나 샤워는 미지근 한 물로 하고, 끝난 후에는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서 물기를 제거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물기를 닦고 3분후부터 피부가 건조해진다고 하니 그 전에

보습제를 발라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는게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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